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32 머딕
- 09.01.03 14:26
- No. 1
-
- Lv.22 asdfg111
- 09.01.03 14:27
- No. 2
-
- Lv.1 팔신기
- 09.01.03 14:28
- No. 3
-
- 무영신마괴
- 09.01.03 14:33
- No. 4
-
- 버밧
- 09.01.03 14:35
- No. 5
-
- Lv.7 하르얀
- 09.01.03 14:37
- No. 6
-
- Lv.1 [탈퇴계정]
- 09.01.03 14:38
- No. 7
애당초, '현실적이다' '개연적이다'라는 표현도 '크게 봤을 때' 가능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해하지 못할 만큼으로 쓰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해에 혼동이 가해지는 이유는 제 심정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한담에서의 한 분의 의견에 의해 비평 란으로 옮기기는 했지만, 비평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제 심정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제목 그대로 '아쉽다'입니다. 초심이 변해버릴 정도의 '지뢰'를 밟은 것과는 다른 느낌이라는 것이죠. 실망과는 또 다릅니다. '결국' 제 글의 문제점은 제 혼란스러운 제 심정이 대변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 심정과 같은 심정이라면 이해하게 되는 것이죠.
-
- 하수인
- 09.01.03 14:44
- No. 8
-
- Lv.1 리하이트
- 09.01.03 14:51
- No. 9
-
- Lv.40 鬼斬
- 09.01.03 14:56
- No. 10
-
- Lv.1 리하이트
- 09.01.03 14:59
- No. 11
-
- Lv.22 asdfg111
- 09.01.03 15:06
- No. 12
-
- Lv.1 리하이트
- 09.01.03 15:07
- No. 13
-
- Lv.7 하르얀
- 09.01.03 15:10
- No. 14
-
- Lv.26 붑밥붑밥바
- 09.01.03 15:21
- No. 15
-
- Lv.23 바다노을
- 09.01.03 17:30
- No. 16
-
- Lv.1 리하이트
- 09.01.03 17:40
- No. 17
-
- Lv.14 무의식
- 09.01.03 17:40
- No. 18
-
- Lv.52 어킁
- 09.01.03 18:53
- No. 19
-
- Lv.40 鬼斬
- 09.01.03 20:14
- No. 20
-
- Lv.52 어킁
- 09.01.03 20:39
- No. 21
-
- Lv.49 포프
- 09.01.03 21:36
- No. 22
-
- Lv.25 Trouble
- 09.01.04 15:31
- No. 23
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