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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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추천하는 이유가 머죠;

Comment ' 47

  • 작성자
    Lv.49 쿠울
    작성일
    09.01.01 16:01
    No. 1

    이고깽 부수기
    열혈성장기

    이 두개요...
    초반 부분은 좀... 재미가 덜 할 수도 있는데... 좀만 더 가보면 진짜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저런
    작성일
    09.01.01 16:03
    No. 2

    안보셧으면 말을마세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9.01.01 16:05
    No. 3

    인간이 썐 인형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썐 인형을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악향
    작성일
    09.01.01 16:06
    No. 4

    우선 끝까지 보고 말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덩구
    작성일
    09.01.01 16:07
    No. 5

    왜 제목이 더세컨드 인가를 생각하시면서 보시면 조금 다른걸 발견할수 있고 그게 재미로 연결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1.01 16:09
    No. 6

    저도 아직 매력을 못 느꼇음.
    뭐 계속보면 재밌어지겠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성주[城主]
    작성일
    09.01.01 16:09
    No. 7

    우선 10편만 딱 먼저 보시면.........놓을 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세야아니스
    작성일
    09.01.01 16:13
    No. 8

    초반러쉬가 좀 힘든 소설입니다.

    저도 한번 접었다가 놓은 소설이긴 한데..
    이고깽 부분을 최대한 넘겨보세요 ㅋ

    열정이란 어떤 것인지
    의지란 어떤 것인지
    아시게 될겁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촉초코칩
    작성일
    09.01.01 16:16
    No. 9

    뭐 소설이란 항상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니까요.
    단지 개인적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이유를 물으실것까지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해이주
    작성일
    09.01.01 16:17
    No. 10

    핫.. 혹시 지능적 추ㅊ.........농담입니다 ㄷㄷ; 음.. 어려운 질문... G.K님 말씀처럼 각자의 취향이 있으니 그건 뭐라고 할 수 없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싱숑사랑
    작성일
    09.01.01 16:18
    No. 11

    근성도르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1.01 16:18
    No. 12

    그래도 계속 보다 보니 점점 재밌어지려기도 하고 뭐 아직까지 그렇게 매력을 못 느꼈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1 선행자
    작성일
    09.01.01 16:19
    No. 13

    저도 도저히 못보겠던... 취향으로 안보더라도. 좋은 글은 좋다고 생각이라도 가는뎅.... 추천하는 만큼은 아닌듯... 추천 정도가 100이라는 기대치를 준다면, 반정도만 충족을 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1.01 16:20
    No. 14

    그럼 님께 재미가 없는 분류의 소설인가보죠. 어떤 작품도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다고 봅니다. 뭐 이런 당연한 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마루마루마
    작성일
    09.01.01 16:26
    No. 15

    저두 최근까지 읽긴 읽었지만 그렇게 크게 느낌이 오지는 않던데,,,ㅋ
    취향 차이니깐여,,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폐인산적
    작성일
    09.01.01 16:30
    No. 16

    새로운시도 신선한떡밥 이떡밥은 내꺼야 우걱우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Stellar별
    작성일
    09.01.01 16:36
    No. 17

    제 경우에 더세컨드는 회를 거듭할수록 사람 가슴을 울리는 작품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49908♥
    작성일
    09.01.01 16:36
    No. 18

    저도 첨에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10편 20편,, 넘어가니까 눈을 뗄 수가 없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부들부들e
    작성일
    09.01.01 16:37
    No. 19

    1화를 보고 난 후, 또 이런건가
    2화를 보고 난 후, 오 조금 색다른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 2화 때의 그 느낌이 좋아서 봤습니다.
    근성이라는 것으로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것은 좋은데
    조금 뻔해보이는 내용이라 짧게 줄여서 단편으로 나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Heart
    작성일
    09.01.01 16:47
    No. 20

    ㅇㅅㅇ 저도 초반에서 도저히 다음으로 안넘어가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적막
    작성일
    09.01.01 16:57
    No. 21

    저도 그닥 글케 잼지는 않더군요
    이고깽 부분 지나가면 잼다길래 오래 붙잡고 있어봤는데
    코드가 틀린 사람은 어쩔수 없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맨두
    작성일
    09.01.01 17:00
    No. 22

    작가님이 이글보시면 되게 기분이;; 나쁠꺼 같은데..
    일단 다 읽어 보시구 말씀하시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武愛會
    작성일
    09.01.01 17:03
    No. 23

    지금 나온 부분까지 다 봤지만.
    그럭저럭 볼만은 했지만
    말그대로 '볼만'만 했습니다만
    지금의 인기는 잘 이해못하겟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천군마검랑
    작성일
    09.01.01 17:03
    No. 24

    고도의 심리태클 추천글인듯...
    댓글로 글의 설명을 자아내서 구경온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있다...천잰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수드
    작성일
    09.01.01 17:05
    No. 25

    아마 사두용미라는 말이 딱맞을거같은 소설이네요.
    앞부분은 솔직히 재미없어요. 다만, 조금 뒤에서부터는 너무너무 재미있어지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2 인간입니다
    작성일
    09.01.01 17:07
    No. 26

    개인적으로는 5장과 12장을 인상깊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린
    작성일
    09.01.01 17:09
    No. 27

    도대체 이런 글을 올리는 의도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7 Jahalang
    작성일
    09.01.01 17:12
    No. 28

    아무리 취향차이로 못 봐도 잘 쓴글은 저같은 무지렁이가 봐도 잘쓴다는 느낌이 오는데 더 세컨드는 별느낌이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버터솔트
    작성일
    09.01.01 17:12
    No. 29

    안티를 이용한 고도의 지능적 추천입니다. 속으면 안 됩니다!(?)

    ........는 됐고. 전 더세컨드 본 적 없어서 패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09.01.01 17:21
    No. 30

    흠 저도 마찬가지 재미는 있는데 이런 극찬은 좀 이해가 안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김츠다
    작성일
    09.01.01 17:33
    No. 31

    개념상실을한 어이없는 이고깽에 수많은 사람들이 떨어졌다가
    추천에의해 다시 손이 가고
    다시 이고깽에 의해 떨어지지만 참고 보시면
    멋진 글을 보실수 있으십니다!
    참을 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나무방패
    작성일
    09.01.01 17:37
    No. 32

    여기가 연재한담인지 강호정담인지 구분 못하시는 분들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버터솔트
    작성일
    09.01.01 17:38
    No. 33

    카루나님 // 연재한담은 문피아에 연재중인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니, 그다지 문제는 없다고 생각되는데요'ㅅ' 댓글 말하시는 거라면 할 말 없지만, 댓글까지 규제한다는 소린 들어본 적도 없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나무방패
    작성일
    09.01.01 17:45
    No. 34

    본문에 언급된 작품이 문피아에서 연재되는 글과 관련된 글이기는 하지만
    그 내용 어디가 연재한담에 어울리는지는 모르겠네요.
    본문의 내용을 요약하면 "재미있다는데 나는 모르겠다" 아닙니까?
    이건 그냥 잡담에 불과하죠.
    연담람 규제가 풀린것이 연담란에서 잡담하라고 풀린것은 아닐테니
    이 글은 연담란의 취지와는 다른 글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진다래
    작성일
    09.01.01 18:00
    No. 35

    너무 과도하게 올라오는 추천이 더 문제인 듯 합니다. 추천수에 비해, 기대치에 비해 아닌게 사실이기도 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버터솔트
    작성일
    09.01.01 18:13
    No. 36

    - 독자들은 연재작가와 관련된 문의나 감상등 여러 가지를 올릴 수 있습니다.

    [한담] - 연담란의 성격에 위배되지 않으면서 위 사항에 해당되지 않을 때(일반독자 또한 사용 허용- 반드시 연재작에 관련된 이야기만)


    카루나님 // 글쎄요. 저 규칙들과 함께 생각해봤을 때, 제가 보기에 이 글은 충분히 연담란에 어울린다고 봅니다. 본문의 내용을 요약한다면 카루나님 말마따나 '더세컨드 재밌다는데 나는 별로 재미없다 왜 추천이 많은지 모르겠다'인데, 이건 충분히 그 글에 대한 감상이고 문의이며 연재되고 있는 소설에 대한 한담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버터솔트
    작성일
    09.01.01 18:13
    No. 37

    ..........어?

    이거 카테가 한담이 아니라 질문이었군요! orz............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OtsukaAi
    작성일
    09.01.01 18:20
    No. 38

    다른분들은 몇면만 읽으면 끌린다고 하시는데 전 그 몇편이 도저히 안돼서 앞부분한 한 열번은 도전한듯 싶군요 ㅋ

    도무지 끌리지않았는데 근성(?)으로 참고 15화 정도까지보고 나니 그때부터 끌렸습니다. 근성의 힘은 정말로 대단하군요 그렇죠? 한번 꾹 참고 다른거 하지 말고 읽어 보세요. 근성 로아돌에 푹 빠지실겁니다 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라코
    작성일
    09.01.01 18:38
    No. 39

    전 초반에 재미있었는데요. 혼자서 미친듯이 노력하는 부분까지 완전 몰입 최고로 재미있었다가.. 끝나고 사부만난 다음 좀 읽다가 내려놓았죠..

    혼자의 근성으로 졸라 노력하는 모습은 멋있었지만 사부의 밑에서 정해진 테크를 타는 모습은 저에게 좀.. 이질적으로 다가왔던터라 분명 힘든길이기는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ii보름달ii
    작성일
    09.01.01 19:34
    No. 40

    일인자의 입장이 아닌
    이인자의 입장에서 소설의 내용이 진행되는거 자체가
    색다른 재미가 잇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櫻猫
    작성일
    09.01.01 20:18
    No. 41

    기존 이고깽을 비꼬는 맛도 있고, 이야기가 단순하게 일직선으로 쭉~뻗어나가는 스타일이니 가볍게 읽을수 있어서 좋던데. 뭐 최고의 작품 운운하기는 뭐하지만 그냥저냥 읽기는 좋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09.01.01 20:23
    No. 42

    그거, 초반은 별로라고 하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진다래
    작성일
    09.01.01 22:25
    No. 43

    흑매화님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사부 만나기 전까지가 더 세컨드가 재밌던 부분이 아니었나 생각했었는데 저만 이렇게 생각한 것이 아니었던 것 같아 반갑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눈물구름
    작성일
    09.01.02 00:20
    No. 44

    저는 프롤로그에서 5번이나 포기를 했지만!!
    여섯번째에서 그냥 읽어보자는 식으로 읽었더니
    어느덧 날이 밝아 오더라는 ㅜㅜ
    그리고 요즘은 뉴가 안떠도 저절로 더세컨드를 누르고 확인하는 제모습을 보면 에휴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1.02 00:27
    No. 45

    코드가 맞지 않아서 인지 저는 도저히 못 읽겠더군요. 이고깽을 깨보려는거, 소재는 신선한데 와닿지는 않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리온
    작성일
    09.01.03 00:16
    No. 46

    로아돌이 가출하는 순간부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9.01.05 00:46
    No. 47

    로아돌의 고난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벗어날 수 없는 매력에...
    킹왕짱 작품...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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