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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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알잖아
- 09.01.03 00:1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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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버터솔트
- 09.01.03 00:1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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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琥珀金龍
- 09.01.03 00:1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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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몰과내
- 09.01.03 00:1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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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死門
- 09.01.03 00:2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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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우운
- 09.01.03 00:2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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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날로그
- 09.01.03 00:2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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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우운
- 09.01.03 00:2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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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어킁
- 09.01.03 00:2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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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韶流
- 09.01.03 00:33
- No. 10
이고깽은 아니지요. 단지 먼치킨 적을 상대로 먼치킨이 되는 롸돌의 이야기.. 전 다읽지 않았습니다. 글이 너무 허술한 느낌입니다. 근성을 좋아라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글의 전반적인 퀄리티가 좀 떨어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지요. 그러니 글쓴 분도 느끼신 겁니다. 글 내용상 이런식으로 빨리 끝날 수 없는 스토리라인임에도 불구하고, 중간중간 다 삭제되서 짧은 글이 되었습니다. 로아돌이 어떻게 수련하는지는 초반부분에만 나올뿐, 중반 이후에는 뭔 환상 한번 보고 레벨업하고, 사부베고 레벨업하고 뭐 이런식입니다. 판타지 특성상 이런 소설도 있고 저런 소설도 있지만, 레벨업하는 이유 자체를 이해를 못해요. 또 강해지는 적은 더 웃깁니다. 알고보니 초사이어인(?)인듯.. 죽다 살아나면 레벨이 10배씩 오릅니다. 99렙에서 용한번 잡더니 999가 되고 마왕잡더니 9999가 됩니다. 설정상으로는 더 쌔집니다만, 임의적으로 이런식으로 표현해봤습니다. 대작이다. 퀄리티가 뛰어나다. 라는 평은 못받을것 같은 소설입니다. 갠적으로 말이지요. 다만 'ㅁ' 사람들이 좋아라 하는 유형의 글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끝까지 많은 사람들이 보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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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우운
- 09.01.03 00:4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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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우운
- 09.01.03 00:4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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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우운
- 09.01.03 00:4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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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알잖아
- 09.01.03 00:4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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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얼굴이무기
- 09.01.03 01:1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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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한녀석
- 09.01.03 01:3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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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운검
- 09.01.03 02:0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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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파란
- 09.01.03 02:1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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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봉황
- 09.01.03 02:3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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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봉황
- 09.01.03 02:3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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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Vlue
- 09.01.03 08:5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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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好講者
- 09.01.03 12:0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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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도레.
- 09.01.03 12:1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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