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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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방랑드루
- 09.01.01 11:3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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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athoth
- 09.01.01 11:3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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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스트리스
- 09.01.01 11:4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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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트
- 09.01.01 11:4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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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청동나한
- 09.01.01 12:1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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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비단
- 09.01.01 13:0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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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발한
- 09.01.01 13:0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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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1.01 13:0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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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sdsfa
- 09.01.01 13:3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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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筆魂
- 09.01.01 13:48
- No. 10
무협울렁증..............................
양판소에 희생되신 분이신가 보군요.
그렇다면 전 이 작품을 추천합니다.
한.백.무.림.서 시리즈...
정말, 전통 무협과 신무협을 적절히 섞어 놓으면서도, 정말, 말이 필요없는 작품이죠.
한백무림서 시리즈 제 1탄
무당마검.
무당파를 새롭게 조명한, 그리고 한백무림서의 세계관을 설명하기 적합한, 한백무림서를 읽는다면, 제일 먼저 일독하라 권장하는 작품입니다.(일단, 세계관을 잘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백무림서 시리즈 제 2탄.
화산질풍검
무당마검이 집단간의 전투와, 개인간의 생사결을 적절히 버무린 작품이라면,
이 화산질풍검은 집단전 보다는 개인과 개인의 싸움, 혹은 다대 일의 싸움이 주를 이룹니다.
그렇다고 작품의 주인공이 흔하디흔한, 먼치킨이라 생각하시면 안되고요. 일단, 주인공은 절대 먼치킨이 아니란 말씀을 드리면서, 일종의 성장물이라 설명드릴수 있습니다.
한백무림서 시리즈 제 3탄
천잠비룡포
현재, 한백무림서 최신작인 천잠비룡포입니다. 이것은 다른 작품들 보다 시작이 빠른 부분이 있고, 다른 작품들 보다는 더 본격적으로 한백무림서 시리즈의 '주인공들'의 대적인 어떠한 '단체들'과의 싸움에 좀더 치중한 시리즈입니다.
현제 9권까지 나와, 앞의 두 시리즈에 비해서 더욱 긴 이야기죠.
10권은 1월 중에 나온답니다.
정말, 한백무림서 시리즈라면, 그 어떤 작품을 보시던 분이시라도, 기대하시던 그 이상을 보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책이라면 대여점에서 빌려보는게 고작이었던, 학생인 저도 천잠비룡포의 경우엔 가능하한 전권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돈을 한푼두푼 모아서 말이죠.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이란 말입니다.
정말, 일독을 권해 드립니다. -
- Lv.1 검은손가락
- 09.01.01 14:01
- No. 11
황규영 작가님의 무협소설을 추천하시는 분은 아무도 보이지 않는군요.
전 그 작가님이 쓰신 무협소설을 대부분 섭렵했는데 말이지요.
제가 처음 무협소설을 접하게 된 작품은 '잠룡전설'이었습니다.
한창 판타지에 빠져 있을 시기였고, 또 무협지같이 정파나 사파로 나뉘어 권모술수를 펼치는... 뭐, 이런건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무엇보다 한자로 범벅이 된 신랄한 심법이나 기술명 같은...)
뭐라 설명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협 소설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빠져들어 즐길 수 있는 청바지에 박스티 같은 소설이 아닌가 합니다. 울렁증이 있으시다고 그러셨는데... 한번 읽어보시길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
- alsrb9434
- 09.01.01 14:5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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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선행자
- 09.01.01 16:2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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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Jahalang
- 09.01.01 17:2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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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櫻猫
- 09.01.01 20:3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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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종이나라
- 09.01.02 03:2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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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sard
- 09.01.02 10:4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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