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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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1.01 05:3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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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LoveF3
- 09.01.01 05:4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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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LBM
- 09.01.01 06:10
- No. 3
넵. 전 작가가 아니라.. 그냥 독자입니다..-0-
연재 작품을 읽다가 문득 이런 무기가 있었는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물어본겁니다.
여기 문파아 독자분들이나 작가분들이면 알수 있을까 해서요.^^
그리고 제 사견이지만 굳이 모르는 명칭을 써야하나..이런식의
접근이 아니라 적당한 고증이 풍부한 컨텐츠를 위해서
좋은게 아닐까 합니다..
예를 들어, "여러개의 칼날이 달린 채찍을 휘둘렀다."보다는
"서방에서 쓰는 ~~채찍 형태의 무기를 휘둘렀다." 같이요.
갑자기 궁금해서 새벽에 글 읽다가 질문을 올려봤습니다. -
- Lv.99 LBM
- 09.01.01 06:1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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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라콘투어
- 09.01.01 06:3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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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GrayOGRE
- 09.01.01 06:4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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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LBM
- 09.01.01 06:4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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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GrayOGRE
- 09.01.01 06:5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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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슈레딩고
- 09.01.01 08:0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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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오르름
- 09.01.01 08:38
- No. 10
우르민은 아랍쪽 말로 천둥을
의미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한자루에 탄력성 있는 여러 개의 날이 달려있는
일종의 채찍같이 휘두르는 검이나 채찍종류의
무기라고 합니다.
실제로 사용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소림사 무술중에 추가 달린 긴 줄, 유성추라는 무기를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게 있는거 보면 아랍쪽이나 근동아시아 등에서
사용된 무기라고 추정해 볼수도 있겠네요.
사정 거리는 잘 모르겠지만 대개 5~10m이내에서
휘두르면 상대에게 큰 타격을 줄수 있었을거라고 보는데요.
길다란 대여섯개의 아주 날카로운 칼날이 채찍처럼 자기에게
휘감겨 날아오면..어떨까요?
-- 네이버 검색을 통한 발췌랍니다! -
- Lv.99 고라니
- 09.01.01 10:2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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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LBM
- 09.01.01 10:3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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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fsdf
- 09.01.01 10:3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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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LBM
- 09.01.01 11:3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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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fish
- 09.01.01 11:3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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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호에에에에
- 09.01.01 11:5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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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비욘태
- 09.01.02 12:5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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