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1.01 05:39
    No. 1

    표현을 채찍으로 하되 그 외의 구채적인 표현은 작가 분께서 추가로 설명하시면 될 텐데, 굳이 독자들도 모르는 명칭을 써야할까요? 이해가되지 않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9.01.01 05:49
    No. 2

    IR라딘님, LBM님은 작가가 아니라 그냥 질문하신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LBM
    작성일
    09.01.01 06:10
    No. 3

    넵. 전 작가가 아니라.. 그냥 독자입니다..-0-
    연재 작품을 읽다가 문득 이런 무기가 있었는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물어본겁니다.
    여기 문파아 독자분들이나 작가분들이면 알수 있을까 해서요.^^
    그리고 제 사견이지만 굳이 모르는 명칭을 써야하나..이런식의
    접근이 아니라 적당한 고증이 풍부한 컨텐츠를 위해서
    좋은게 아닐까 합니다..
    예를 들어, "여러개의 칼날이 달린 채찍을 휘둘렀다."보다는
    "서방에서 쓰는 ~~채찍 형태의 무기를 휘둘렀다." 같이요.
    갑자기 궁금해서 새벽에 글 읽다가 질문을 올려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LBM
    작성일
    09.01.01 06:14
    No. 4

    /사막고블린님 라솔라딘,아르무레,드레코로.
    이 이름으로 구글링 해봐도 검색이 안되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09.01.01 06:34
    No. 5

    ㅠ,.ㅠ 그냥 아랍 암시장 잡무기... 이름정도 입니다. 드레코로는.... 어감이 좋아서 그냥...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GrayOGRE
    작성일
    09.01.01 06:44
    No. 6

    그게... 분명 우르...뭐였는데... 퇴마록에 나왔었죠 전력을 다해 찾아보고 있습니다. 같이 찾아보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LBM
    작성일
    09.01.01 06:46
    No. 7

    아 맞다. 퇴마록에 나왔었죠.-0-
    퇴마록 책 고향집에 있는데.-0-
    회광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GrayOGRE
    작성일
    09.01.01 06:51
    No. 8

    아마 분명 성당기사단중 마하딘? 마하반? 이 들고 나왔을겁니다. 아닌가? 어쌔씬 집단이었던가? 암튼 세계편이었나 말세편이었나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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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슈레딩고
    작성일
    09.01.01 08:07
    No. 9

    우르민 말씀이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오르름
    작성일
    09.01.01 08:38
    No. 10

    우르민은 아랍쪽 말로 천둥을

    의미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한자루에 탄력성 있는 여러 개의 날이 달려있는

    일종의 채찍같이 휘두르는 검이나 채찍종류의

    무기라고 합니다.



    실제로 사용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소림사 무술중에 추가 달린 긴 줄, 유성추라는 무기를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게 있는거 보면 아랍쪽이나 근동아시아 등에서

    사용된 무기라고 추정해 볼수도 있겠네요.



    사정 거리는 잘 모르겠지만 대개 5~10m이내에서

    휘두르면 상대에게 큰 타격을 줄수 있었을거라고 보는데요.

    길다란 대여섯개의 아주 날카로운 칼날이 채찍처럼 자기에게

    휘감겨 날아오면..어떨까요?

    -- 네이버 검색을 통한 발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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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고라니
    작성일
    09.01.01 10:23
    No. 11

    한번 써서 땅/갑옷을 치면 날이 다 망가질텐데 그런 무기가 실용성을 가질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작가가 만들만한 상상의 무기가 아닐지. 그리고 채찍의 타격부분은 순간 음속까지 나옵니다. 제대로 쓰는 채찍의 명수라면 천둥소리도 낼수 있지만 채찍이 여러 줄기를 가졌다면 대개 고문용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LBM
    작성일
    09.01.01 10:32
    No. 12

    우르민 이군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퇴마록 뒤져볼 생각하고 있었는데..다행히 알았네요..^^

    /고라니 실제 있었던 무기입니다..^^
    전에 칼라리파야트(고대 인도 무술)다큐멘터리에서 실제 사용하는
    모습을 봤거든요.. 천둥 소리라는게 우르릉우르릉~~~
    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대략 길이는 4-5미터 정도 되고
    채찍처럼 땅을 치기 보다는 휘두르는 형식으로 쓰더라구요..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답답했었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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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dafsdf
    작성일
    09.01.01 10:38
    No. 13

    헐.. 휘두르다 자기한테 감기면.. ㅇㅅㅇ... 끔찍해..ㅠ_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LBM
    작성일
    09.01.01 11:34
    No. 14

    헛 동영상 까지.. ^^
    그런데 동영상에 나온 건 좀 다르네요..
    제가 봤던건 칼이 여러개 달렸고.. 길이도 훨씬 길더군요..
    쓰는 방식은 비슷하지만 우르릉우르릉 하는 소리가 실제 나더군요..^^
    암튼 비슷한 방식으로 쓰던..
    예전에 공중파TV에서 한번 나왔었거든요...
    거기 나온 무술 사범이 하는 말이 숙련자가 아니면
    따라 하다가 큰일난다고 하더라구요.
    실제 잘못 사용하다가는 자살용 무기가 될거 같은..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tarfish
    작성일
    09.01.01 11:39
    No. 15

    <a href=http://kr.youtube.com/watch?v=cJB8Qfz4NoM
    target=_blank>http://kr.youtube.com/watch?v=cJB8Qfz4NoM
    </a>

    끝부분에 나오는것일지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호에에에에
    작성일
    09.01.01 11:59
    No. 16

    차크람이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욘태
    작성일
    09.01.02 12:54
    No. 17

    우르딘인가 그거 베르세르크에서 곡예단 같은 기술 쓴다고 주인공한테 욕먹던 젊은 인도풍 남자가 쓰던 기술이군요 무투회같은데서 끙 기억이 가물가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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