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아 그럼 MarTa의 소설을 보아주셔야죠 그야말로 끝내주는 연재 편수에 성실 연재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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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MarTa님의 소설(연재 분량, 인기 등)에는 한참 못 미칩니다만, 그저 일일연재 + 편당 만자이상 + 가끔가다 연참이벤트만 믿는 나흐트입니다^^;; [루델미아 전기]이지요. (그저, 매일 N을 띄워드릴 수 있다는 약속밖에는...)
추천 감사합니다~
양과질, 둘다 만족한 발자크트릴로지 어떠신지요.. ㅎㅎ 이미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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