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기 추천이 아니라 한담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한담에도 맞지않는게 아닐까 싶은데....한담은 연재되고 있는 작품에 관해서만 쓸수 있다죠...추천은 아예 말이 안되는거 같구....

어쨋든..의도자체는 좋은거 같기는한데.....연담란 보자는 정담란으로 옮겨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올림픽이 볼만해지겠죠.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비록 패왕진천에서는 스포츠종목에서 무공 금지이지만.

찬성: 0 | 반대: 0

남궁이나 모용 등과 같은 성이 아닌 그 흔한 김씨이므로, 박씨며 이씨며 하는 사람들은 중국 되놈들 성씨를 가진 난봉꾼들에게 두들겨 맞을 거라 생각합니다 -ㅅ-..실제 무림이라면;

찬성: 0 | 반대: 0

무협이 존재하거나 마법이 존재한다고 가정을 해볼께요.

마법사가 그냥 화나서 마을 하나 전멸시키고 심심하면 토네이도 소환시키고 학교에서 친구들끼리 싸움이 일어나면 파이어에로우와 콜드 에로우 같은 것들이 날아와 조폭들은 지금보다 더 치열하고 잔인하게 싸우게 되겠네요,....

무협이 존재한다면...
"이자식아!"
하고 칼을 휘둘렀는데 주변에 있는 건물들이 다 반으로 쪼개져서 기같은거 쓰지도 못하는 사람들은 그냥 순식간에 죽을테니.....

아무리 봐도 너무나도 위험하네요.
잘못해서 싸움일어나면 그냥 끝장날테니까요.

결국 사회는 마법이나 검기 등등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밖에 살아남지 못할겁니다.
대통령이 있어도, 법이 있어도 일반인들은 보호를 받지 못하며, 살아남은 사람들끼리도 서로서로 싸우다 보니 결국 지구에는 인간들이 모두 멸종해 인간대신 새로운 종족이 지구를 지배하겠죠. (공룡같은...)

아니면... 마법이나 검기를 사용하는 이들이 극 소수니 그들끼리 힘을 합쳐서 지구를 정복한다음에 힘이 없는 사람들은 노예, 지식이 뛰어나면 그냥 부려먹을 수 있는 존재 등등으로 변해서 왕권시대가 될수도 있겠구요.

아무튼... 존재한다면... 지구에는 행복이라는 단어가 없어질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결국 강자존이 되겠죠..... 무공이랑 마법 못익힌사람은 사는것 같지도 않는 세상이 될듯

찬성: 0 | 반대: 0

법따위는 없다. 강자존. 사람죽이고 화골산 뿌리면 증거인멸.

찬성: 0 | 반대: 0

둔저님이 쓰신 글중 하나가 그런 내용이었는데..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주인공은 천마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법을 만들겠죠. 무공수위가 일정 이상인 자들은 의무적으로 국가기관에 소속되게 하거나, 의무적인 책임을 가지도록 하고 어떤 사건을 일으킬 시에는 현경고수들로 구성된 최상위 사법기관의 집행을 받아 즉결처형된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 주어지던지 꼭 그에 맞는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신동님이 말씀하신 글은 아마 천마환생기가 아닌가 하네요... 천마가 현대로 환생한 이야기.. 천마가 무림에 있을 당시 마교 수뇌부 (천마 똘마니)들이 전부 한국에서 한살림 차렸더라... 라는 것도 있었던 거 같구요.. 재밌었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아무리 무법천지가 된 다해도,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사람 중에서도 '심신'이 단련된 사람이 있을 테니, 현 소설 속 상황과 비슷한 '대치'전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에 따라 위험한 세상이 될 수는 있어도 인류가 멸망한다는 점은. 딱히 와 닿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지각하는 일은 없겠네요....

찬성: 0 | 반대: 0

흠,저는 아침에는 플라이쓰고 직장인들이 출퇴근을 할것이며
소위 말하는 일진들이 싸우는 패싸움은 검기가난무하겠네염.
흠좀무

찬성: 0 | 반대: 0

요즘 엠비씨드라마넷에서 서울무림전.... 방영합니다..

서울협객전이라고 키드갱작가님의 만화책에서 어떻게 한거라던데?

찬성: 0 | 반대: 0

1. 과학과 마법, 그리고 무공이 만나 인류는 초문명 시대를 이룬다.

2. 마법 그리고 무공을 사용하던 이들은 그 힘이 생기고 나서부터 엄청난 권위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 과학이라는 것을 발견해냈다면, 자신들의 권위가 위험하다. 그 발견해낸 곳을 마교라 지칭하고 마교를 탄압한다.

찬성: 0 | 반대: 0

그런 힘이 있으면 국내에서는 무공은 총기류와 동일하게 취급당하겠고
마법은 더하게 취급 당하겠네요

더불어 물리-화학-생물학 분야의 급격한 발달이 예상되구요 특히 인류 무기사에 혁명을, 인류 에너지사에는 진화를 가져오겠네요.

이동,통신수단의 급격한 변화도 있을꺼고, 특히 군경은 무공 혹은 마법을 필수로 보유하게 될꺼구요

특히나 국가의 통제가 있기전에 민간에 퍼진다면 각종 호환 마마보다 무섭다는 마공, 사술, 흑마법등 빠르게 힘을 얻을수 있는 무공,마법등이 활개를치고, 각종강력범죄의 급증, 국가요인암살급증등의 혼란한 시기를 격을것으로 예상 됩니다.

물론 무공이나 사술이 생각외로 약하다면(익히기 어렵다거나, 살상력이 떨어진다거나...) 잠깐의 혼란뒤에 사회에 잘 녹아 들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원래 있었다는 설정이면 거의 쓸모없는 수준일 확률이 높구요(특히 마법의 경우 현재같은 기술발달과 같다면 환타지에 나오던 마법은 아예 불가능 하다고 봐야합니다)

찬성: 0 | 반대: 0

하하 여러분 너무 몰두하시는데
만약입니다~~~~~ㅎㅎㅎ
뭐 저도 그런상상을 안해본건 아니지만ㅎㅎ
순간이동능력과 투명화 능력만 잇으면
좋겟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우선 무공 안배우면 개쪽이라는거죠 ㅋㅋ 평민이면 꽥이죠 그럼뭐..;;

찬성: 0 | 반대: 0

어차피 지금 조폭이야 무협시대의 흑도방파정도 아님 파락호 절도겟지요..

그리고 모든 인간이 무공을 배운단 가정은 말이 안되지요..

결국 양민들의 세계 그리고 강호로 양분화 되겟지요...

찬성: 0 | 반대: 0

요즘은 만화쪽에서 그런 소재가 많이 보입니다. 트렌드인가?
느낌은 거기서 거기지만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