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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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으앜탑허그
- 08.12.28 23:1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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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먼지대마왕
- 08.12.28 23:3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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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Judi
- 08.12.28 23:4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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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8.12.29 00:0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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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금동산
- 08.12.29 00:0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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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코
- 08.12.29 00:30
- No. 6
링크보고 갔다가 몇 줄(한페이지 정도) 딱 읽고 돌아왔어요^^
요즘 흔한 어슬픈 게임소설은 아니구나 딱 감이오더군요.
제가 뭐 필력을 잘 구분하네 못하네 그런 소리할 주제는 안되지만
나름 선호하는 류의 글이네요.
뭐랄까 한 줄을 써도 작가나름의 고민을 한 흔적이 보인달까?
어설픈 대화체/의성어는 일단 없습니다.
(말그대로 어슬픈입니다. 대화체도 하나의 스토리를 풀어내는 기법이지만 대화 한 줄에 줄거리를 축약해버린다던지
욕설과 의성어등으로 도배된 글을 말함입니다.)
안보신 분들 꼭 한 번 보세요.
저도 한 페이지 달랑 읽고 기대만땅으로 본글에 코멘트 남기러왔어요^^
왜 이런 글들은 흙속에 묻혀져만 있는지...
좀전까지도 그렇게 읽을거리를 찾아 헤메고 있었구만.... -
- Lv.61 맨두
- 08.12.29 00:4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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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알잖아
- 08.12.29 01:0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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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fish
- 08.12.29 01:0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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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봉황
- 08.12.29 06:4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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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드
- 08.12.29 09:3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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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자~
- 08.12.29 13:2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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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애시
- 08.12.29 19:5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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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逍遙
- 08.12.30 06:2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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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파이라니
- 08.12.30 12:0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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