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괴수급 작품을 소개시켜 드리죠
위선의 폭풍님의 Wicked Love 입니다 제목에 러브가 들어간다고 해서 그런 스토리를 기대하지 마세요 베르세르크보다 뉴트럴 블레이드보다 더 암울하고 파괴적이며 특히 전투묘사는 압도적이죠 그리고 캐릭터마다 그야말로 광기가 느껴질만큼 감정표현등이 잘되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분량이 정말 어마어마 하단거죠 한번 강추합니다!!!
(배경은 일단 중세입니다 이단심문관이 직책입니다만 소설 내에서 악마나 신 등에대해서 엄청난 양의 정보가 쏟아져 나옵니다 예를 들자면 그리스로마에 나오는 신들이 중세시대에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 등이죠 실제로 나오기도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에르체베트 님의 귀족클럽 이나 성율님의 병사는 보셨겠죠 워낙 추천이 많았던 작품이니 ^^

찬성: 0 | 반대: 0

아 위키드 러브 351편까지 연재됬네요

찬성: 0 | 반대: 0

아쉽습니다ㅠㅠ 세 작품 모두 읽은작품입니다
wicked love 이 작품 찾아냇을 때 정말 기뻐하며 새벽을 달린작품으로 추천 감사드립니다^^
귀족클럽과 병사 역시 선작목록에 있는 작품으로 추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매창소월 쯤 되려나.. 근데.. 이것도 나름 인기있는데..

찬성: 0 | 반대: 0

많은 연재 횟수는 아니지만 빛을 못보고 있는 작품이라면
PianoForte님의 다섯 종족 이야기와 R-시야님의 구원을 바라는 자들
립립 님의 페르마의 정리 그리고 제 작품 방황하는 우주가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개인적으론 망상공자, 거칠보, 그리고 천혈 정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눈이 아파서 글을 얼마 못 읽는지라 고를 게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식인악어님의 미드가르드 연중이셨다가 최근 돌아오셨죠
미드가르드는 정말 숨겨진 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재편수는 많지 않지만 1편당 꽤 길게 쓰셔서 현재 2권분량을 넘어서고 잇죠

찬성: 0 | 반대: 0

바보는탁월님의 작품... 그거 엄청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더 뭐더라 ㅡㅡㅡ.
그리고 제 작품 하얀바람의눈물...
300편 좀 모자라게 있습니다. 완결된거지만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영아의별 님에 신권혈창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매우 유명하지만 바람의 인도자, 벽돌의 마법사, 쐐기풀왕관 추천해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아, '희번득'도 있어요. 재미있는 추리무협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보니비님의 신목의 달이 돌아왔음 좋겠네요.. 흑..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