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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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초식괭이
- 08.12.29 21:1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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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zxzxz21
- 08.12.29 21:2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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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8.12.29 21:2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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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호연천자
- 08.12.29 21:2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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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과객14
- 08.12.29 21:2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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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이규민
- 08.12.29 21:3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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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대마교주
- 08.12.29 21:4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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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별이
- 08.12.29 21:4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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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현도(玄盜)
- 08.12.29 21:5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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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東民
- 08.12.29 21:5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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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DrAnimet..
- 08.12.29 22:0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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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스트리스
- 08.12.29 22:1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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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설理雪
- 08.12.29 22:4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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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강로이
- 08.12.29 23:0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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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으앜탑허그
- 08.12.30 01:3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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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외톨박이
- 08.12.30 04:2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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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오토군
- 08.12.30 08:57
- No. 17
저 같은 경우엔 블로그나 동호회쪽 댓글이 익숙하다보니 소설 썼을때 전에는 "이게 뭐냐능." "아 저러면 내가 고자라니! 인간시대잖아." 같은 글을 놓고 보는 농담이나 질문이 익숙했는데 항상 '건필하세요' 만 받게 되니 조금 싱거운 느낌이 있더군요. 물론 그 분들도 늘 읽고 가니까 꼬박꼬박 달아주시는 거고, 문피아야 다른 좋은 여러 글도 많고 제가 쓰는게 그리 깊게 읽고 갈 만한 것도 아니니 그러려니 하지만, 조금 아쉬운 거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전 소설 머릿글에 '과격한 농담 환영합니다.' 라고 항상 달고 있습니다. 라지만 효과는 제로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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