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SAT컨
    작성일
    08.12.30 04:37
    No. 1

    그걸 문재로 삼는 건 아닌거라고 보는댕.. 아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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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08.12.30 04:41
    No. 2

    그냥 한 마디로 해결 됩니다. "없는 거 보다 낳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밀리앙
    작성일
    08.12.30 04:50
    No. 3

    굳이 있을 거라면
    조금 더 관심의 표현을 하는 것도
    나쁘진 않죠.

    [없는 것보단 낫다.]
    하지만,
    [있을 거면 좀 더 성의 있는 댓글이 낫다]

    몇 십편을 읽어도 딱히 해줄 말이
    없다면 그건 작품의 문제이니 죄책감을
    가질 것 까진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캔참치
    작성일
    08.12.30 05:21
    No. 4

    저의 경우엔 '복사'를 해서 달지는 않았습니다만, 거의 '잘 보고 갑니다' 라는 멘트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복사멘트니 성의 없고 내공모으려는 행위다 하니, 어차피 그저 쓰던거였는데 이젠 혼자 삽질푸는거 자제하고 그냥 무언가 감상이나 달고플때나 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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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머저리
    작성일
    08.12.30 09:45
    No. 5

    겉치레와 동정으로 거짓의 답변을 주기보단 차라리 없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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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라매
    작성일
    08.12.30 11:09
    No. 6

    밥내놔님// 사실 포인트가 쫌 어긋나기는 했죠...
    사막고블린님// 그렇군요...ㄷㄷㄷ
    에밀리앙님// 에구... 그냥 댓글을 안다는게 낳을까요??ㅠㅠ
    캔참치님// 그것도 괜찮겠네요...ㅎㅎ
    꼬마철학자님// 거짓이라기보다는... 음...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08.12.30 11:37
    No. 7

    묵혀두었다가 대량의 연재분을 한번에 정주행할 때는 한화한화 큰 내용없이 일일이 다는것보단 가장 마지막에 달면서 티를 내주는게 낫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딱히 지적할만한 오류는 없고 읽기는 읽었으니 달아는 줘야겠고 하니 답이 비슷비슷해질 수 밖에요;

    무성의보단 무관심이 낫다는 어지간한 뚝심 아니면 오래 못버텨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08.12.30 12:36
    No. 8

    가끔 복사댓글이 무플로 여겨질 때가 많죠. '건필하세요.'라는 간단한 말보다 '이러쿵, 저러쿵, 어떻다, 저떻다.'라는 말이 작가분들에게도 훨씬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댓글이 30개가 되어도 15개가 건필하세요 였더가는 작가들 머릿속엔 7~8개의 댓글밖에 기억이 나지 않죠.

    하루에 댓글 단 하나씩 달리는 분은 처음엔 그런 댓글도 감지덕지하다가, 한 30편 가량 똑같은 댓글만 주구장창보다 보면 솔직히 무색해집니다. '과연 이사람이 내 글을 제대로 읽긴 하는 건가.' 라는 생각도 들죠. 매번 복사댓글을 쓰다가도 가끔은 감평정돈 쓰는 것도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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