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5 16:51
    No. 1

    설정마다 다릅니다만, 황실이 나오는 경우에도 대부분 둘로 나누어집니다. 황실에서도 '무공'을 사용하는 경우와 '무공'과는 다른 기초적인 체력강화 및 '무술'이 존재함으로써 대비가 되는 경우정도 입니다. 또한, 때에 따라선 '무공'의 위력을 감소시키는 방법도 있으며 '무공'은 전쟁에서 쓰일 수 없는 기초체적증강에 가까운 기술입니다. 하루 이틀 전쟁하는 것이 아니기에 '회복'은 주인공에게나 주어지는 만능 특효약이죠. 1갑자가 60년인 데에 반해 주인공은 몇 년이면 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으며, 회복이 빠르다고 한다도 '전쟁'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추가로 '암살'도 위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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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12.25 16:56
    No. 2

    황실은 주인공과 쇼부칠 떄 힘으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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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폐인산적
    작성일
    08.12.25 17:24
    No. 3

    원래는 무림 그딴거 없습니다. 그러니까 소설마다 작가마다 "그때그때 달라요"가 정답 되겠습니다. 상식 수준에서 민간인들이 총들고 100명씩 200명씩 단체로 쌈질하면 국가에서 가만 둡니까? 무림에선 그런일이 좀 흔하더군요 게다가 정부는 수수방관 이건 정부가 이미 국가로서의 기능을 마비 했을때나 생기는일 뭐 애초에 국가의 좀재를 배재하고 설정짜는분도 많고. 암튼 그때그때다른거지 하나로 통합하려는건 마법을 현실에서 구현하려는거랑 같은일임(=미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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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김트라이
    작성일
    08.12.25 21:36
    No. 4

    황제의 입장에서는 눈엣 가시같은 존재이죠,
    자신의 신민이면서도 지엄한 국법을 어기니까요.
    그런데 또 처벌하자니 주는 것도 많고 처벌을 시행하게 되면 반발이 상당하니 말이죠.
    저 같으면 읽지는 않았지만 (무협 소설에서 나온 설정입니다.) 변방의 전쟁 지역에 3년 정도 군인 생활을 한뒤 무인이라는 계급을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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