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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ㅅ; 정말 암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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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기억이 날랑말랑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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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암울하군요..ㄷㄷ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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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면 우울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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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장르는 무협입니다;; 제가 줄거리를 쓴 부분까지 읽고 그 뒷부분은 못 읽었던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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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뭐지이건... 꽤 많이 읽었다고 자부하지만 전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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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날듯 하면서 안나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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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아시는분 없나요..ㅜ.ㅜ 그나마 기억이 날랑말랑하시는 빙선님 덕분에 제가 꿈속에서 본 책이 아니라는게 위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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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제목이 전체적인 틀 은 떠오르는데 디테일이 떨어지는.. .그런느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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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저도 이거 본건데 제목은 기억을 못하겠군요.ㅡ.,ㅡ
반 미쳐서 사창가에서 굴러다니다 제정신 차리고 자살한거 까지는 저도 기억나는데 제목이 기억 안나네요....
요즘 나오는 쓰레기들이랑은 틀리게 개념작이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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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봤는데 기억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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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그거 저도 비슷한 내용 본 것 같은데 ... 크흑.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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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궁인님의 <강호무정> 같네요,
만화로도 있었는데 만화제목은 잘 모르겠군요.
원나라에서 비밀리에 무림 고수 겸 자객을 키워내는데 그 속에 있던 명나라 첩자에 의해서 발각나고, 키워지던 애들 역시 탈출하려고 싸움 일으켜서 어찌어찌해서 친구 네명이 탈출하고 그 중 한 명이 주인공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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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둔저님이 맞는것 같은데요... 4명 탈출까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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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 정말 감사합니다 ^^
너무 읽고싶던 책인데 제목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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