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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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lombre
- 08.12.25 19:2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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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백마르따
- 08.12.25 19:2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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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신안
- 08.12.25 19:31
- No. 3
분명히 많았던거 같은데 생각나는 게 없네요.
이고깽의 원조 "사이케델리아" 도 나름 특이한 마나 저장 방법으로 사랑 받았었죠. 머 똑같은 패턴에 극강 주인공, 어딜가나 줄줄따라다니는 미녀들, 몇부작으로 똑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과감성(!?) 때문에 진부해져서 결국은 조용히 수그러 들었지만...
사이케델리아에서 나왔던 마나가 어떤게 있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마나를 기차의 철도처럼 조금씩 이어가는 체인형태나 서클의 개념이지만 구형이 거듭되어 서클을 이룬다는 설정 등은 나름 참신했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다시보기엔 조금 .. 작가님의 글쓰시는 솜씨(흔히 말하는 필력) 이 부족하다고 느끼실 듯 ;; -
- Lv.15 문백경
- 08.12.25 19:34
- No. 4
음... 하나의 그물이 있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
팽팽하게 펼쳐진, 아주 촘촘한 그물인데, 그 그물의 어느 특정한 부분에 꼬집듯이 힘을 가합니다. 그러면 팽팽하고 균일했던 그물의 모양이 그 부분을 중심으로 찌그러지겠지요. ^^ 그 그물이 세상의 모든 균형을 이루고 있는 힘의 근원, 마나(魔(마법의 '마') / 羅(그물 '나') 라고 가정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찌그러진 부분에 시전자의 정신력을 집어넣는다.... 라는 설정을 사용했습니다. ^^;; 사실은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 사용하는 중력 이론을 기초로 조금 응용을 가했지요... ^^;;;;
그게 시공마... ^^;; -
- 鉉
- 08.12.25 19:5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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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asdfg111
- 08.12.25 20:0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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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김트라이
- 08.12.25 21:1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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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rb9434
- 08.12.25 21:29
- No. 8
단학이나 기공학 보면 마나는 아니지만 기에 대한 세세한 학설이 있습니다.
태초에 일원은 태허,혼원 이극은 음양,건곤,양의,삼재는 삼극 삼령,삼원,삼의 그 뒤로 쭈우욱 잇습니다만 여기까지만.( 一元, 二極, 三才, 四相, 五行, 六合, 七情(星), 八卦, 九宮, 十干, 十二支)
미르타님의 말씀하신 것은 오행인 것 같고 도가같은 경우 잘 살펴보면 기에 대해 머리 아플 정도로 많습니다.
칠정 칠성 칠요 계도 나후 구요에 월패 자기 구궁 팔괘 중궁 천괴 천살 이십팔수 육십사효,백팔기 가팅 제가 이상한 것 잔뜩 있습니다. -
- alsrb9434
- 08.12.25 21:3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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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란테르
- 08.12.25 22:1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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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핵지뢰
- 08.12.26 00:4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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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계리온
- 08.12.26 02:4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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