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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그럴 수도 있죠 뭐.
그런 걸 가지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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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로 뭐.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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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는 척 홍보글 하나 추가하는 것으로 보이는 내가 비뚤어진 것일까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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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다래님,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좀 아닌 것 같아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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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다래님, 그 어디에도 작품에 대한 언급이 없잖아요.
게다가 이렇게 사과하는 글에 그런 댓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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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캄챡- 놀라셨을텐데, 토닥토닥-
그럴수도 있는거죠, 뭐!!
앞으로 1일주일에 한번씩 자추에서 뵙도록 ㅎ....(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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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가 있을 리가 있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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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다래님 장난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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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분상하지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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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다래님 행여 농담이라도 자제해주세요 그런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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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는 것도 두렵게 만드는 댓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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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글에서 자신의 작품명이 거론이 안되었으니 홍보는 아니죠

일단 일의 발단과.. 내용 그리고 사과의 글로 구성된거 보면...

그리고 머 그정도야 그럴수도 있는거죠 그래도 1차 경고를 받으셧으니

조심 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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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다래님 댓글 삭제해 주세요.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죠.
다음부턴 더 조심하시면 됩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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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깜빡할 수 있는 실수...
다음에 안하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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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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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서 사과문 올렸는데 진다래님 이런식이면.. 사과문 올리기도 참 무섭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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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다래님 긍정적으로 생각 합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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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진다래님 처럼 한번쯤 의심해보고 일깨워주는 분들도 필요합니다. 가능성을 일깨운 것만으로 진다래님이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세상이 더 행복하다는 뜻이겠지만,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세상은 그렇게까지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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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미 떨어지네요 댓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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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댓글이 다 글쓴이는 아웃오브 안중이고 진다래님만.....
나, 나도 그랬는데.....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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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힘내세요~ 하면서 김진철님 소설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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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하지 않은 상황이 우연하게 만들어 질 수도 있는 법입니다. 아마 김진철님이 간접효과를 노린 것이 아니라면 진다래님께서 느낀 부분은 그런 것이었겠지요. 다만, 매우 노골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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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 진다래님의 의견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댓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자신의 의문에 의구심을 표하는 방식으로 아주 조금이나마 완곡하게 표현했다고 생각되지네요.

저정도 의견은 충분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진다래님의 댓글을 보기전까지 그런식으로 이 글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만약 다음에 제가 비슷한 상황에 처한다면 진다래님의 댓글을 떠올리고 좀 더 조심스런 사과문을 올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진다래님의 댓글은 충분히 저에게 도움을 주는 댓글이었다고 봅니다.

물론 작가분에게는 좀 당혹스러울수도 있지만 수많은 접점없는 이들이 접점을 만드는 이 넷의 공간에서 이 정도는 보다듬어 안아야 하지 않나 조심스레 주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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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에는 이 사과문보고 뭔 작품일까 궁금해져서 간접적인 홍보효과는 있다고 생각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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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다래님 말씀이 심하셨어요. 날짜 착각으로 인해 홍보 규칙을 어겼고, 그로 인해 분란을 일으켰다며 사죄하는 사람에게 꼭 그런 식으로 말을 해야 하나요? 자진 삭제를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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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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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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