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바람의벗님의 <회귀의 장>과 연리지님의 <낭만법사> 추천합니다! 읽다보면 어느 순간 작가님 이름을 외치며 광기 어린 추종자가 되어있는 풍류님의 모습을 발견 하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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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님의 더세컨드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기본적인 모토는 타도 이고깽 이라는 목적을 지닌 근성남자의 질주를 그리고 있지요. KYRK님의 크로니클 제로 또한 좋습니다. 근성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두 작품. 꼭 들러주세요.
소야곡 커스드 차일드 페이크 히어로 발자크트릴로지 추천합니다.
생명전쟁, 하늘과땅의시대, 나비계곡, 노벰버 레인,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필드 오브 뷰... 헉헉헉 추천합니다~~~
전혀 생소한 세계관인데도 설정에 익숙해지기도 전에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글입니다. [잊혀진달의무르무르] 엔간하면 만족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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