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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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파레
- 08.12.21 00:1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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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옥상
- 08.12.21 00:1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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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파레
- 08.12.21 00:2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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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해적정신
- 08.12.21 00:2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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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옥상
- 08.12.21 00:2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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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디노스
- 08.12.21 00:3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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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해뜨는길
- 08.12.21 00:5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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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badchild
- 08.12.21 01:1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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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정화
- 08.12.21 01:1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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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Lime01
- 08.12.21 02:4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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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절대꼭미남
- 08.12.21 03:0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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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애시든
- 08.12.21 04:3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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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무무무뭉
- 08.12.21 09:1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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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미
- 08.12.21 09:3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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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만점저격수
- 08.12.21 10:1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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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櫻猫
- 08.12.21 13:0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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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견리
- 08.12.21 14:2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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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인생의보물
- 08.12.28 00:14
- No. 18
뭐어...이리저리 돌려 말해봤자 그다지 도움도 안 될 테니 그냥 말씀드릴게요. 소재가 상당히 흔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점은 자각하고 계시죠? 불구자가 가상현실로 새로운 빛을 본다는 소재는 예전부터 가상현실소설에서 상당히 많이 쓰이던 소재였으니까요. 다만 정말로 문제는 캐릭터들의 매력이랄까, 개성이랄까...그런게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필력은 괜찮으신데 캐릭터들의 매력이 부족해서 10편 이상 읽다보면 좀 지루하네요. 게다게 이 개성의 부재가 가장 심하게 느껴지는 게 주인공(!!!)이라는 점이 더욱 심각한 듯? 여타 소설의 길가던조연A씨라고 해도 믿어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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