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4

  • 작성자
    Lv.1 료이타
    작성일
    08.12.19 01:55
    No. 1

    이거 선착순 당첨(!)되면 해적님의 자랑스런 스킬!!
    '무료감평'도 해주시나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8.12.19 01:57
    No. 2

    제가 보기에 '음 이 부분은 이러면 어떨까요?'라는 게 느껴지면 해드립니다^^ 다만 좀 늦어질 수도 있어요. 정시 준비가 바빠서 말이지요-_-a 그것 때문에 AS 고객님들에게 1월 10일 이후에 AS 받는다고 말씀드렸지만요(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료이타
    작성일
    08.12.19 02:01
    No. 3

    무려 A/S 기간이 1개월 후 인가요...!
    기다리다 목 빠질 고객님들이 안쓰럽네요.
    검색창에 바슈라고 검색하여 주세요......
    (은근슬쩍 자추... 그래도 1빠라고 좋댄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밀리앙
    작성일
    08.12.19 02:02
    No. 4

    하앗!!!
    퓨젼란의 겁쟁이 메시아 입니다!!!
    20화 까지 올렸고 한 화당 평균 용량은
    9kb입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m(__)m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8.12.19 02:03
    No. 5

    어차피 AS의 경우에는 좀 지난 뒤에 해드려야 된답니다. 감평하고 난 뒤에 너무 짧은 시일 내로 다시 감평해드리면 받은 글이 그게 그거인 경우가 많아서 한 말을 또하게 되거든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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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8.12.19 02:04
    No. 6

    에밀리앙님// 접수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태영(太影)
    작성일
    08.12.19 02:05
    No. 7

    마침 지나던 길에 이런 행운을 얻게 되네요.
    팔검기 <-- 보시고 신랄한 비평 부탁드립니다. 이따금씩 연담 눈팅하면서 해적정신님 비평에 눈독들이고 있었는데 운이 좋군요.
    연재분량은 조판 100페이지 정도이나 요즘 일일연재및 연참 중이니 자격에 부합되겠지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료이타
    작성일
    08.12.19 02:05
    No. 8

    음... 그건 그렇네요. ㅎㅎ
    이렇게 바슈의 감평은 2009년 여름 어느날로 미뤄지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8.12.19 02:08
    No. 9

    태영(太影)님// 접수했습니다.^^

    료이타님// 뭐 1월 이후로 해드릴 수 있을 겁니다. AS 예약하신 고객분들이 지금 없으니까요(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슬라빅
    작성일
    08.12.19 02:14
    No. 10

    작연란 <아크리치> 한번 자추해봅니다~
    현재 20화 조금 넘었고 1~2일에 한편씩 올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8.12.19 02:15
    No. 11

    슬라빅님// 허걱! 작연란!! 왠지 부담 백배군요-_-a 그렇지만 작연란 분이 이렇게 자추를 해주시는 건 처음인 고로 바로 찜!(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8.12.19 02:15
    No. 12

    이제 마지막 남은 한 분은 누가 될 것인가~~기대되는군요~^^(띠리리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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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르세이드
    작성일
    08.12.19 02:17
    No. 13

    미천하지만 제가 쓴 소야곡 살포시..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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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8.12.19 02:19
    No. 14

    아르세이드님 접수했습니다^^

    이로써 해적방송 자추 받는 시간에서 1차 선택 작품은-

    료이타-바슈티아 서점

    에밀리앙-겁쟁이 메시아

    태영-팔검기

    슬라빅-아크리치

    아르세이드-소야곡

    이렇게 정해졌습니다^^

    음음, 그런데 의외는 작연란의 분이 자추를 하셨다는 사실.......작연란 분이 자추하시는 건 사실 저로서는 처음 봤거든요^^

    어찌 되었건 이상으로 마칩니다.

    다음 분들은 2차를 노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8.12.19 02:20
    No. 15

    다들 선작이 하나씩 느셨으리라 봅니다(뭐 제가 선작한 순간 갑자기 스윽, 빠져나가서 원래대로 되신 분도 계시겠지만)

    일단 오늘은 좀 피곤해서 자고.......내일부터 감상에 들어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료이타
    작성일
    08.12.19 02:29
    No. 16

    뭔가 아무렇지않게... 정말 자연스럽게...
    괄호안에 무시무시한 내용이 적혀있네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8.12.19 02:30
    No. 17

    냐하하하-_-a 사실 제가 그걸 지금 막 겪고 있죠. 선작이 264에서 계속 왔다갔다하고 있으니까요 -_-a 선작을 한 분이 해주시면 또 한 분이 빠져나가고 그런 것의 연속이랍니다-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밀리앙
    작성일
    08.12.19 02:40
    No. 18

    야호~
    'ㅂ')*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5 탁월한바보
    작성일
    08.12.19 02:43
    No. 19

    비겁하도다! 자네를 즐겁게 시간 보낼 308화 분량의 멋진 소설이 기다리고 있는데 도망칠 것인가!

    남자라면 용기! 정의! 용맹을 내세워서 부딪쳐라!

    이곳에 더쉐도우가 자네를 기다린다!

    아! 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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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왕펭귄
    작성일
    08.12.19 02:59
    No. 20

    .............놓쳤다...ㅠㅠ
    다음번엔 저도 탑승하겠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연아리
    작성일
    08.12.19 03:08
    No. 21

    탁월님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8.12.19 07:35
    No. 22

    바보는탁월님// 지금은 정시준비 때문에 305화나 되는 엄청난 대서사시는 읽기가 힘드옵니다 ㅠ_ㅠ

    마왕펭귄님//예 아쉽군요.^^ 다음 기회를 노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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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8.12.19 15:26
    No. 23

    좀 늦었지만.
    블라인드 자추요 ㅋㅋ.
    내용물도 아직 30개 쯤 있고.
    그래도 월간지나 격주간지는 절대 아닙니다.
    아주 가끔 삼일 연재가 되긴 하지만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8.12.19 15:52
    No. 24

    푸른나래님// 안타깝습니다-_-a 좀 늦으셨군요. 다음 기회를 노려주시길 바랍니다^^a 일단은 적어갑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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