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에밀리앙
    작성일
    08.12.19 04:36
    No. 1

    얍!
    이번에도 기회가!
    퓨젼란의 겁쟁이 메시아입니다.
    많이 부족한 작품이지만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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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대마교주
    작성일
    08.12.19 04:36
    No. 2

    어! 출판되었는데, 삭제가 안되었네 하는 것도 있습니다. 둘중 하나지요. 공지를 읽지 못해 출판되었는지 모를 경우가 그 하나이구요. 살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 것이 두번째이겠지요? 아참 출판계약은 했는데, 아직 책이 안나온 경우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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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흐르는눈
    작성일
    08.12.19 04:46
    No. 3

    한풍무적 자추합니다.
    열심히 쓰고 있으니 취향에 맞으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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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슈이란
    작성일
    08.12.19 04:48
    No. 4

    이 문 혁 일구이언이부지 추천합니다^^

    무림해결사 고봉팔을 쓴작가님이신데... 문피아에서 글을 올리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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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진철
    작성일
    08.12.19 05:54
    No. 5

    오늘도 역시 부끄럽지만 제가 쓰는 "무사"를 살포시 밀어넣고 갑니다.^^
    고려무사 장천과 그의 두 아우들이 펼치는 이계정벌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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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08.12.19 11:00
    No. 6

    일단 일번댓글의 소설부터 아래로 나아가면서 읽어야겠네요. 글을 올려주신 無書訛님을 비롯한 추천을 해주신 작가분들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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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08.12.19 13:22
    No. 7

    자추로는 제 소설' 명랑아가씨 미양'을 추천하고요. 선작목록에 없는 것 같으니 두 개 추천합니다. 제가 목매어 기다리고 있는 소설이라지요. 취향을 극히 타는 고로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네피쉬(?)님의 어겐스트와 다른 작가님껀데요. 개경소문이담요. 어겐스트는 괴물 대 어떤 소녀와 싸움 또는 괴물 대 헌터의 싸움인데요. 각성소설이라 말해도 될 것 같아요. 세상에 허무를 안고 살아가는 소녀가 소중한 것을 만들며 커간다는 내용이지요. 후훗. 이런 쪽으로 싸우는 것 좋아해요. 개경소문이담은 귀신이 나옵니다!!! 요괴 출연하십니다!! 짐 5부 연재 중이신데요. 1~4부는 없고 없어도 읽는데 지장은 없으십니다. 이 긴 추천을 읽으슬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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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대마교주
    작성일
    08.12.19 17:09
    No. 8

    일단 추천해 주신 분들 글은 선작해 놓고 읽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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