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Lv.99 캔참치
    작성일
    08.12.18 05:29
    No. 1

    왜 그런 의문을 가지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작품이던 일단 프롤로그만 보고 글을 판단하시기 보단, 왠만해선 3~4화 이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더 세컨드의 경우엔 너무 많이 나와서 이젠 좀 거시기한 대답이지만,
    프롤로그에서 나오는 이고깽은 주인공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雲路
    작성일
    08.12.18 05:41
    No. 2

    어떤 부분이 이해가 안되는지 자세히 설명을...
    그리고 다른 글과 설정이나 세계관을 공유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운까미노
    작성일
    08.12.18 09:36
    No. 3

    뭐라할까요
    소개되지않은 인물이 갑자기 나온다거나
    뭔가 '독자는 알고있는듯한' 문체를 쓰셔서요
    참고로 저 연재된 내용중 중간까지는 읽어봤습니다
    3-4화 수준보단 몇배 더 읽었다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운까미노
    작성일
    08.12.18 09:37
    No. 4

    나온다 라고하기는 그렇고.. 언급이라고 하는게 좋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hulback
    작성일
    08.12.18 10:07
    No. 5

    질문자체가 뭘 질문하는지 모르겠네요;; @~@;;
    좀더 뭐랄까;;...정리해서 질문해주시면 안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08.12.18 10:14
    No. 6

    무엇이 이해가 안된다는지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방랑의궁상
    작성일
    08.12.18 10:17
    No. 7

    첫화부터 다 읽으셨다면 문제 없습니다. 나오지 않았던 인물을 아는척 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다만, 한번 만났던 인물들은 죽은 사람빼고 다 또 나온다죠. 엑스트라라고 생각한 사람마저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후안
    작성일
    08.12.18 10:44
    No. 8

    딱히 이해안되는거 없었던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하르얀
    작성일
    08.12.18 11:19
    No. 9

    첨부터 끝까지 다시 읽어봤습니다만, 그런부분은 딱히 없는것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osiah
    작성일
    08.12.18 13:40
    No. 10

    음, 그러니까... 이런거일까요?

    오륙년전? 부터 지금까지. 소위 잘팔리는 판타지 소설에
    이런 형식의 소설이 있죠. 아니 많죠.

    현실에서 찌찔찌찔 살다가 사고를 당하거나, 이상하게 빛나는 곳으로
    들어간다거나, 더 세컨드처럼 자살을 한다거나... 그러면 그 사람이 판타지 세계로 넘어갑니다. 주로 "어? 여긴 달이 두개네? 이게 뭥미?"라는 멘트로 시작하는데요, 이게 거의 고등학생이 많아서 고등학생이 이계로 가서 깽판친다....라는 뜻의 '이고깽'이라는 장르 아닌 장르가 생겨났죠.

    뭐, 독자분들은 그래서 가르안이라는 인물이 '이고깽'의 전형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보는거에요.
    다른 소설이랑 연결된다기 보담, 이렇게 판타지라는 장르를 쭉 보던 분들은 워낙 그런 형식의 소설이 많은지라 '아 그 형식의 그 고딩!'이라고 생각하고 보는거지요.

    이걸 물어보는게 맞으셨는지...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안군84
    작성일
    08.12.18 13:47
    No. 11

    이고깽이 소설에 끼어든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카니안
    작성일
    08.12.18 13:51
    No. 12

    더 세컨드에 대한 질문글은 아주 처음만 보신분들이 주로 하시는 데 이 분도 그러는거 같네요 한 30편까지 쭉 보시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운까미노
    작성일
    08.12.18 14:32
    No. 13

    피우스님이 설명해주신거같네요..
    먼치킨급의 인물이 등장하더니
    자연스럽게 드레곤의 힘을 받았다는 한국사람의 이름을 가진 이가 그다....
    라는게 의문점을 갖게 했습니다..;

    카니안님... 위에 댓글에 언급을 했다시피
    연재 반정도는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비령2
    작성일
    08.12.18 14:59
    No. 14

    프롤로그를 다시 읽어보시면 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나르는오방
    작성일
    08.12.18 15:42
    No. 15

    그거...
    근성스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진정 선택받은 자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워프
    작성일
    08.12.18 15:58
    No. 16

    그냥 프롤로그 버리고 읽으면 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사는게뭘까
    작성일
    08.12.18 16:45
    No. 17

    난 그냥 이해가 됐는데;
    대체 뭐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쓴커피
    작성일
    08.12.18 17:02
    No. 18

    피우스님 코멘트 보고 이해했네요 ㅋㅋ
    아마도 용길이님은 소위 이고깽물이나 퓨전물을 많이 접해보시지
    않은 듯. 어쩌면 장르소설 자체를 몇번 접해보지 않으신 걸지도..
    문피아 대다수 분들이 양판소에 질리신 분들이라
    더세컨드의 프롤로그는 그런 '전형성'을 깬다는 느낌에서 시작하죠.
    판소를 처음 보거나 하시는 분들이 더세컨드를 본다면 확실히
    작품 자체가 주는 느낌을 잘 이해할 수 없을수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운까미노
    작성일
    08.12.19 01:19
    No. 19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쓴커피님처럼.. 제가 처음접해보는거라 그런거같네요..

    선호작에는..
    가 비 귀혼환령검
    보 니 비 신목의 달
    miro 매창소월
    요 삼 에뜨랑제
    맑은사람 잊혀진달의무르
    만 상 조 마법사의연구실
    페이트노트 HerooftheDay

    이렇게만있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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