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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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캔참치
- 08.12.18 05: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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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雲路
- 08.12.18 05:4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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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운까미노
- 08.12.18 09:3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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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운까미노
- 08.12.18 09:3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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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hulback
- 08.12.18 10:0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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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08.12.18 10:1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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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방랑의궁상
- 08.12.18 10:1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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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후안
- 08.12.18 10:4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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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하르얀
- 08.12.18 11:1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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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osiah
- 08.12.18 13:40
- No. 10
음, 그러니까... 이런거일까요?
오륙년전? 부터 지금까지. 소위 잘팔리는 판타지 소설에
이런 형식의 소설이 있죠. 아니 많죠.
현실에서 찌찔찌찔 살다가 사고를 당하거나, 이상하게 빛나는 곳으로
들어간다거나, 더 세컨드처럼 자살을 한다거나... 그러면 그 사람이 판타지 세계로 넘어갑니다. 주로 "어? 여긴 달이 두개네? 이게 뭥미?"라는 멘트로 시작하는데요, 이게 거의 고등학생이 많아서 고등학생이 이계로 가서 깽판친다....라는 뜻의 '이고깽'이라는 장르 아닌 장르가 생겨났죠.
뭐, 독자분들은 그래서 가르안이라는 인물이 '이고깽'의 전형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보는거에요.
다른 소설이랑 연결된다기 보담, 이렇게 판타지라는 장르를 쭉 보던 분들은 워낙 그런 형식의 소설이 많은지라 '아 그 형식의 그 고딩!'이라고 생각하고 보는거지요.
이걸 물어보는게 맞으셨는지... 'ㅅ';; -
- Lv.96 안군84
- 08.12.18 13:4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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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카니안
- 08.12.18 13:5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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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운까미노
- 08.12.18 14:3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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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비령2
- 08.12.18 14:5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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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나르는오방
- 08.12.18 15:4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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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워프
- 08.12.18 15:5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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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사는게뭘까
- 08.12.18 16:4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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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쓴커피
- 08.12.18 17:0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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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운까미노
- 08.12.19 01:1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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