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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1979는 제취향이 아니라서 본문에 배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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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네오2세님께서 연재하고 계시는 '개벽'이 어떠신지요.
또는 천군, 1904대한민국(이건 1,2권에서는 좀 보기가 싫어지기는 한데 점점 갈수록 필력이 좋아집니다.)
아니면 '1254동원예비군'<--- 이건 진짜 추천합니다. 진중합니다. 필력좋습니다. 시대상황 잘 들어납니다. 개연성 있습니다. 강추입니다. 이건 꼭 보십시오.

그리고 미래형 대체역사(?)로는 쥬신의꿈을 추천합니다. sf소설로 봐도 무방합니다. 필력좋습니다. 시대상황은 그정도 미래까지 예상도 못하기때문에 잘 들어나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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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서 개벽을 빼놓고 대체역사소설을 말할 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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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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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리턴물중에서는
1254 동원 예비군이 젤 좋았던것같네요.
우선 글에 짜임새라던가 인물묘사라던가
필력이 느껴지던 글이라는.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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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탈출/ 1254동원예비군, 쥬신의꿈 추천 감사합니다

데일라잇/ 역시 대체역사물로 검색하면 제일 많은 추천이 나온
소설이 개벽이었는데 봐야겠네요

유령자/ 추천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도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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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체역사하면 바로 부여섭 추천합니다.

수 많은 대체역사소설을 봐왔지만

환생군주, 부여섭, 환제국사, 또다른 하늘 그 외에는.... 없네요.

총들고 과거로 가고.. 꺵판치고.. 뭐.. 우주선이 가기도 하고...

인조인간도 등장하죠.. 드래곤볼도 아니고.. 좀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보기 싫어지더군요. 대체역사는 그 시대의 로망? 음.. 아무튼

그 시대의 배경.. 그 속에서 이뤄져야 '대체역사' 라고 생각하기에...

개인적인 소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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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중 손꼽을만 한건 천룡전기가 있네요

위작품들도 좋지만 지나치게 기술로 쪽수를 압도하는감이 없지 않죠
(사실 과거로 가서도 영토도 별로 안커지고 기술력만 좋아져서...)

그에비해 천룡전기는 음.. 미리니름이라 말안하렵니다. ^^:

여하간 대체 역사소설중 수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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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한때 대체역사소설에 심취해서...

대다수 대체역사소설은 다 읽었다 자부합니다.

그중..... 천룡전기와. 개벽이 수작이라 자부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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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님의 대한민국이 참 재미있었는데...
출판된다는 소식을 어렴풋이 들은 것 같긴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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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는 역시.. <환타지야 > 일지도 =ㅅ=;;
다른 제목으로 바뀌였을지도 모르지만..
꽤 진한 야설이긴 하지만..
하지만..
대체역사물로도 꽤 그럴듯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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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물이지만 봉황의비상이 있습니다. 급으로 따지면 한제국건국사급
다만,,2부가 안나오고 있다는 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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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서 연재하는건데 여백지기님의 조선제국사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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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전기 강추요 다만 책구하기가 무지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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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환타지야는 들어본적이 없음..

제일 수작은 뭐니뭐니해도 천룡전기,, -_-;; 이게 첫 출판작인지도 의심스러울정도로 잘쓰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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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제국 출판되었지만 상당히 개연성있고 작가분이 역사에 빠삭하신분이라서.....(유조아에서 2부가 연재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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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는 대체 역사 하면 신쥬신국 건국사 와 천룡전기 가 제일 기억에 남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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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연재중인 지옥대마졸님의 광무대제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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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에프월드의 신화창조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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