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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키리샤님이 안 보이시는군요.

Comment ' 13

  • 작성자
    오월화
    작성일
    08.12.18 20:43
    No. 1

    ㄷㄷㄷ 대신에 키온이란 분이 무시무시하게 읽어치우는 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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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지나가기
    작성일
    08.12.18 20:47
    No. 2

    [읽어치우다]라... 멋진 표현이네요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범진
    작성일
    08.12.18 20:49
    No. 3

    키리샤님은 아직 연재에 배고프실 듯.... 혹시 모릅니다.
    오덕킹 연참 준비를 하고 계실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뉴안지나
    작성일
    08.12.18 20:52
    No. 4

    키리샤님의 붉어진 눈을 상상해 보십시오.
    잠시간의 휴식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2 무무무뭉
    작성일
    08.12.18 20:53
    No. 5

    제가 보는 글마다 제 댓글위에 보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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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모흐
    작성일
    08.12.18 20:59
    No. 6

    오덕킹이라 ...크리스마스날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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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료이타
    작성일
    08.12.18 21:01
    No. 7

    충혈된 눈을 지긋이 감고 의자에 기대어 휴식을 취하시는 모습이 상상되는... 더불어 머릿속에는 오덕킹을 어떤 타이밍에 연재해야 할지에 대해 계획을 짜고 계신게 아닐까...요? (전 소심한 소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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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08.12.18 21:14
    No. 8

    요즘도 계속 연재물들에 댓글 다시던데요...^^ 선작이 너무 많아 밀려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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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12.18 21:17
    No. 9

    그 분은 마음을 사로 잡을 때 마다
    닉네임을 변경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08.12.18 21:18
    No. 10

    저도 궁금하네요...어, 나나야님 말씀대로 닉네임을 많이 변경하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미테온
    작성일
    08.12.18 23:15
    No. 11

    음>? 저는 어제 키리샤님이 댓글 달아 주시던데;ㅅ; 잘 활동하고 계셔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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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Acacis
    작성일
    08.12.19 00:10
    No. 12

    오덕킹을 한쪽 팔에 끼고 동굴으로 은거를 하러 가셨나 기대했건만..
    인걸군님 글을 보니 아직도 활동적인 절대고수시군요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키리샤
    작성일
    08.12.19 16:38
    No. 13

    에 한마디로 그냥 닉 바꾸고 놀았습죠!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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