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요즘 분들은 쟝고를 모르시겠지요. 제가 286세대(?)라 요즘 음악을 모릅니다. 메탈은 좋아하지만 그걸로 비유하기는 그렇고.. 과거 추억으로 마카로니웨스턴의 명작 쟝고의 사운드트랙이 떠올라 비유를 해봤습니다. 황야의 은화1불, 쟝고..는 지금도 좋아하는 사운드트랙 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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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에 총이 있다는......
지금 막 일독을 했습니다... 정말 몰입하게 하는 소설이네요.. 근데 가상현실이나오는 부분은 제 취향에는 .... 그냥끝까지 현실적으로 나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여튼 넘 잼있네요 강추!!!합니다
이글 격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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