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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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모흐
- 08.12.19 16:2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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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료이타
- 08.12.19 16:2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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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심[斷心]
- 08.12.19 16:2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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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준한.
- 08.12.19 16:2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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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료이타
- 08.12.19 16:2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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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하늘의색
- 08.12.19 16:2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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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ygood
- 08.12.19 16:2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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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료이타
- 08.12.19 16:2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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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육
- 08.12.19 16:2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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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료이타
- 08.12.19 16:3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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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료이타
- 08.12.19 16:3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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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파나엘
- 08.12.19 16:3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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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료이타
- 08.12.19 16:3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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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매드소설
- 08.12.19 16:4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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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마젠타 L
- 08.12.19 16:50
- No. 15
지금 자연란에서 검색해서 잠깐 훑어보고 왔습니다. 그분께서 언급하신 판타지와 무협의 짬뽕이라는 표현은 저도 잘 이해가 가진 않습니다. 다만 처음엔 무겁고 중간에 코믹이고 ... 이 관련에 대해선 제가 생각했을 땐 장례식의 무거운 분위기였어도 주인공은 주인공만의 성격를 표현해줬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 특히 초반의 장면이기 때문이지요. 저도 주인공이 워낙 진중한 분위기였어서 그 다음 글에서부터 나오는 경쾌한 성격에 약간 혼란을 느꼈거든요~
어쨌거나.. 판타지 소설이니 이속에 무협의 느낌이 들어갔다는 것인데... 좀 더 자세히 읽어볼 필요성이... 도움이 안되어 죄송합니다 ㅠㅠ -
- 별가別歌
- 08.12.19 17:2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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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후(有逅)
- 08.12.19 17:2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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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절
- 08.12.19 17:2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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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오귀인
- 08.12.19 17:2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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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asdfg111
- 08.12.19 18:3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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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뇨뇨뇨뇨
- 08.12.19 18:4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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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료이타
- 08.12.19 19:24
- No. 22
마젠타 L님, 감사합니다! 제 머리속에서는 3년이란 세월과 그 사이의 변화가 이미 들어있다보니 그렇게 위화감을 못 느꼈는데... 갑작스럽게 변해서 이상할 수도 있겠군요 ;; 일부러 글도 봐주시고.. 감사합니다 ^^
해랑海郞님, 댓글 감사합니다- 다 제 필력 부족인 듯 합니다...ㅜㅜ
유후[有逅]님, 제 글이 퓨전이라고는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고민 좀 해봐야할 것 같네요 ㅎㅎ
김기절님, 나나야님, 병맛....쿨럭- 조금 마음 아프네요 -_ㅠ
오귀인님, 일단은 써 내려가면서 다시 갈아엎든, 첨가를 하든 해야 할 거 같네요 ㅎㅎ;;
뇨뇨뇨뇨님, 제 손맛이라고 해봐야 병ㅁ...흑- -
- Lv.1 저런
- 08.12.19 20:43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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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료이타
- 08.12.20 00:5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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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8.12.20 12:21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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