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29 태영(太影)
    작성일
    08.12.15 12:51
    No. 1

    책을 읽고 책속으로 들어간다는 말에 문득 <페이지마스터>가 떠오르네요. 어린 시절에 영화로 보고 어찌나 기억에 남던지, 필름북이 아직 남아있는지 모르겠네요. 굉장히 재밌게 봤었는데... 맥컬리컬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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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8.12.15 13:17
    No. 2

    역시...그런것이라면..네버엔딩 스토리가 빠질수 없지요. 책속으로 들어가는 모험이라면..그런데...이 판타지는 그런 모험물은 아니어서...
    뭐..자신있게 추천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나름의 표미가 있었습니다.

    적어도..양판소 보다는 괜찮다고 생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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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밀어라불곰
    작성일
    08.12.15 13:31
    No. 3

    네버엔딩 스토리가 미하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인가요? 그거라면 저도 재밌게 봤죠. 그의 제자 랄프 이자우가 쓴 비밀의 도서관도 재밌게 봤고요.
    근데, 다른 책 추천 글에서 뭐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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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8.12.15 13:50
    No. 4

    뭔가..리플에서 더 재미있는 책들이 나와버리는 군요 ^^
    확실히 스테라피니아는 자신있게 추천할 만한 정도는 아니여서.
    아마..추천이라기 보다는 소개에 가까울것입니다.

    네..소개글에 가깝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글이 못따라간다는 느낌에 많이 속상한 글이랄까요?
    아무튼..속상합니다.. 그 속상함에 중반 이후부터는 대충봐버려서
    이렇다! 하고 확실히 코멘트를 쓰지는 못하고 대충 어렴풋이 받은 느낌만 코멘트 해봤는데.

    아무튼..속상한 글입니다..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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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랑이~울
    작성일
    08.12.15 15:01
    No. 5

    나니아 연대기보다는 황금나침반에 더 가깝다는 느낌이 ^^
    암튼 꽤 재밌는 이야기가 될 듯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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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8.12.15 15:06
    No. 6

    아..나침반하고 또 메치되는 부분이 꽤 있군요..이거이거...
    서양 네임드 판타지 제목들이 우수수수수 떨어지는 리플들이군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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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15 15:31
    No. 7

    덜덜;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개글이 올라와 있었네요;
    처음 쓰는 글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ㅠ.ㅠㅎ;
    그리고 갑자기 질문해서 웃기지만.... 양판 소설이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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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인간입니다
    작성일
    08.12.15 18:15
    No. 8

    양산형 판타지 소설의 약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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