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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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마왕펭귄
- 08.12.16 13:3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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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工)
- 08.12.16 13:3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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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목련과수련
- 08.12.16 13:38
- No. 3
보통 제 생각에 작연란은 오베입니다. "난 이글 출판해야지~! 출판하고 싶어!"라고 쓰는거죠.
보통 1권분량 이상이 나오고 출판이 됩니다. 빌려본다 한들 1권은 건너뛰고 보게 됩니다.
악순환이죠.
전 개인적으로 출판을 위한글은 "직접 투고"를 해야 지금의 이상한 출판시스템이 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몇몇 작가분들은 "아~~1,2권은 책방에서도 안나가..."그렇게 말씀하시지요.
이미 본걸 또 본다. 들은 이야기를 또 듣는다..재미는 반감입니다. 그러지 잘 안보는거지요.
왜곡된 출판구조의 한축은 "출판을 위해!!"라고 의도적으로 쓴분들의 오베연재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시당초 출판 목적이면 투고를 해야지요.
전 "개인적"으로 그리 생각하기에 남이 바꾸기전에 스스로 출판을 위해 쓰는글이라고 생각하는 작연란은 보지 않습니다.
물론 작연란에 "이글은 출판목적이 아니고 절대 출판하지도 않겠습니다" 라고 명시하시면 보겠지요.
물론 자연 정연란도 갑자기 출판되는 글이 있지만. 그건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축하해줍니다만...왠지 "의도적으로 출판을 노렸다" 라기 보다는 "행운스러운 멋진 일"이라고 생각되니까요
게다가..또 제가 보는 소설이 또 출판되는 일도 드뭅니다. 제취향이 시장과다른건지..쫌 대중성이 떨어지는 특이한 소설들을 좋아하거든요 ^^ -
- 덴파레
- 08.12.16 15:0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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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해적정신
- 08.12.16 15:13
- No. 5
음........작연란에 꼭 그런 분들만 있는 건 아니지만.......1, 2권 분량 끝난 후 '출삭!' 되는 경우가 많아서 안 보게 되는 건 공감합니다.(1, 2권 분량 끊긴 뒤에는, 제가 사는 곳에선 대여점 같은 게 없으므로 보기가 무지 힘들단 말입니다 ㅠ_ㅠ)
일단 제가 본 것중에서 소재가 특이하다고 하는 건-
스테라피니아와 환상섬의 군주가 있겠군요.
그리고 제 작품 역시도 소재는 좀 특이합니다만 '대중성 안 따져!'라고 하시는 분들도 잘 안 보신다지요-_-a
정녕 취향에 초탈하셨다면 보시길 권합니.......(퍽)
로드 비트입니다(자진 납세 52콤보)
취향 문제요? BL이나 그런 게 아니옵니다. 그저 힙합과 락과 메탈의 분위기가 느껴질 따름입니다(퍽) 그리고 게임이 RPG가 아니고 '리듬 액션 배틀' 게임이라는 게 다를 뿐이지요. 운영자도 평범하지 아니하고요.-_-a -
- 덴파레
- 08.12.16 16:5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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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검미성
- 08.12.16 17:3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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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포아제
- 08.12.16 20:1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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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珉)
- 08.12.17 00:2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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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천상비류
- 09.02.02 18:1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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