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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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위스프
- 08.12.16 13:4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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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목련과수련
- 08.12.16 13:48
- No. 2
글세요...흔히 말하는 양판소 소설을 많이 본건 아닙니다만...
음...전 서양 판타지를 많이 봅니다. 게다가 판타지 자체도 게임을 통해 알아간것이라.
많은 분들이 양판소 설정이 익숙하다...하시지만은..
전 반대로 "왕의 하사품"부터 시작한 저의 판타지 사랑은 서구식 게임,소석속에서의 설정과 더 익숙합니다.
서양식 판타지 설정은 비슷하면서도 틀린점이 꽤 있습니다. 그러니까... 뭔가 크게 정형화된 느낌은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엔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의 대부분은
각개의 작품이 아닌 "패러디 소설"처럼 보입니다. 정말 판에 박은듯 같아 보이는게 많으니까요.
개중엔 그래도 쫌 참신하거나. 다른 특징의 매력이 있는 소설들이 있긴 한데. 제겐 한국 판타지의 선입관 하면 "거의 대부분이 패러디 소설류다"라는게 가장 크네요. -
- Lv.8 목련과수련
- 08.12.16 13:5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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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카니안
- 08.12.16 13: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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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목련과수련
- 08.12.16 13:5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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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김태현
- 08.12.16 13:5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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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외로운남자
- 08.12.16 15:1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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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해적정신
- 08.12.16 15:2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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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Crea
- 08.12.16 15:5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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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시엔
- 08.12.16 18:5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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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연천
- 08.12.17 01:0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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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幻極
- 08.12.17 11:2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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