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51 지산인
    작성일
    08.12.13 21:07
    No. 1

    용대운님의 "군림천하"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온달(溫達)
    작성일
    08.12.13 21:13
    No. 2

    연고인님 말씀대로 문파재건하는건 군림천하만한게 없지요.

    아니 무협소설 최상층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 군림천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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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나무방패
    작성일
    08.12.13 22:06
    No. 3

    군림천하는 문파를 부흥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고
    문파부흥과는 거리가 있죠.
    실제로 군림천사의 사건돠 전개는
    인물들이 문파를 부흥시키기 위해서 하는 노력과 행동이라기 보다는
    무,협,복수,의 같은 무협소설에 깔린 전반적인 것들이죠.
    개인적으로 이계진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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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8.12.13 23:16
    No. 4

    군림천하는 당군 봤죠~~^^
    아무튼 감사합니다...
    이계진입 함 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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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빨간머리N
    작성일
    08.12.14 12:29
    No. 5

    청천문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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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8.12.14 17:17
    No. 6

    ㅎㅎ아..그렇군요...
    청천문...ㅎㅎ고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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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메이알
    작성일
    09.01.14 00:22
    No. 7

    출판된 글 중에는 나민채님의 [천지를 먹다]가 있네요.
    천성적으로 약한 자신의 몸을 고치기 위해 의술을 익혀 신의 경지를 이뤘지만 정작 자신의 몸을 치료하진 못합니다.
    하지만 그의 의술은 모든 무림인이 알았기에 죽기 바로 전까지 다친경우 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는데 대가로 그가 알고있는 무공을 알려줘야 합니다.
    무림인들은 그에게 알려줘도 그가 익히지 못하는 몸일 뿐더러 입도 무겁기 때문에 거리낌 없이 알려줍니다. 치료를 받지 않으면 죽을 몸이기 때문에.
    그러던 중 죽게되나? 그럴겁니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니 수십년후인가 백년후의 영지를 갖고 있는 20대의 몸에 기억을 간직한 채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 이후로 그간 외우기만 하고 사용하지는 못했던 무공들을 익히며 영지를 발전시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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