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짧지는 않으신듯 ;; ; ; 후기가 없는 분들도 많은데요 뭐 .. 그래도 써주시면 읽을거리가 조금이라도 늘어나니 좋지않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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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적으로 읽는 분들의 작품에 집중을 위해서 후기는 중요한 일이 생길때만 짤막하게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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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에 영향만 안주는 정도....아싸 이번책은 두껍다...하고 보다가 마지막에 외전이나 후기가 한챕터정도 될때의 충격이란..
후기는 무조건 짧게. 전작 때부터 그랬지요.
저보단 적으니 걱정마십시오. 저는 너무 가끔씩 써서 후기라도 길게 쓰지 않으면 내용을 잊어버릴지도라는 친구의 전언에 따라 후기를 길게 쓰는 타입입니다... 1주일에 2편이면 그렇게 적은 건가요...
후기가 길면 글을 그만큼 더 늘리면 됩니다.
후기 읽는 것도 재밌지요. 본문이 삼천자인데 후기가 천자라거나.. 그렇지 않는다면요.
배보다 배꼽이 크지만 않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ㅎ
특별히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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