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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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지산인
- 08.12.13 21:0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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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온달(溫達)
- 08.12.13 21:1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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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나무방패
- 08.12.13 22:0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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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8.12.13 23:1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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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빨간머리N
- 08.12.14 12:2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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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8.12.14 17:1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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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메이알
- 09.01.14 00:22
- No. 7
출판된 글 중에는 나민채님의 [천지를 먹다]가 있네요.
천성적으로 약한 자신의 몸을 고치기 위해 의술을 익혀 신의 경지를 이뤘지만 정작 자신의 몸을 치료하진 못합니다.
하지만 그의 의술은 모든 무림인이 알았기에 죽기 바로 전까지 다친경우 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는데 대가로 그가 알고있는 무공을 알려줘야 합니다.
무림인들은 그에게 알려줘도 그가 익히지 못하는 몸일 뿐더러 입도 무겁기 때문에 거리낌 없이 알려줍니다. 치료를 받지 않으면 죽을 몸이기 때문에.
그러던 중 죽게되나? 그럴겁니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니 수십년후인가 백년후의 영지를 갖고 있는 20대의 몸에 기억을 간직한 채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 이후로 그간 외우기만 하고 사용하지는 못했던 무공들을 익히며 영지를 발전시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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