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3줄센스 및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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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린지 모르겠구요 3줄 성의는 보여주셔야지요..alsrb9434님 성함이 민규 로군요..
직접 글을 한 번 써보니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작가분들이 딴 세상 사람 같이 느껴질 만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거 아닌가요. 왜 이렇게들 까칠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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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르제님은 그 의미를 알아챘단 말입니까!! 저도 써 놓고 무슨 말인지 모른 그말을!!
ㅎㅎ 알긴하죠.. 다만 게시판에 이런글이 다수 생기면 곤란하기에 까칠하게 굴었네요. 음.,,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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