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역시 동감합니다. 머스켓과 마법, 교권과 왕권, 외세침탈과 내부투쟁, 그 속에서의 여제(아직 등극전)와 총사, 마녀의 사랑과 증오라니.... 정말 흥미진진한 판타지입니다. 여태 봐온 판타지와 다르게 신선한 소재입니다. 저역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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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이 아니라 '린'이에요. 흑흑.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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