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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습니다

Comment ' 5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8.12.05 18:53
    No. 1

    꿈은 반대라잖아요.~ 오빠 분이 언젠가 Marta님을 살리는 일이 있을지도 모르죠. 오빠 분께 잘해주세요. - 0-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말린생수
    작성일
    08.12.05 19:51
    No. 2

    우워어어 좀비물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쁜일일까요?
    아! 그리고 사람들은 꿈을 통해서 자신의 억눌려있던 심리를 해방하고 하고싶었던 즉 사회적으로나 개인간의 사정에 의해서 하지 못하였던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해소할때도 있다고 하는 군요, 그러니깐 평소에 오빠분을 싫어했다거나 갑자기 그러고 싶어질수도 있겠죠 하지만 걱정하지마세요 꿈에 대한 견해들은 다르고, 꿈에 대한 미스테리는 아직도 풀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핫! 저는 무의식적으로 해소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왜냐면 꿈에서 학교는 물론이고 도시전체를 파괴하고 모조리 쓸어버렸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마르따
    작성일
    08.12.05 20:13
    No. 3

    립립님/ 어머 정말.... 그런가요....;;; ㅎㅎㅎ
    김승오님/ 해소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렇게 생각하니 웃깁니다 ㅋㅋㅋ 솔직히 쌓인건 많은 오빠였지만- ㅅ-;; 우린 사이가 참 좋답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08.12.05 21:26
    No. 4

    헐....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주운(Jun)
    작성일
    08.12.05 22:56
    No. 5

    설마닭?..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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