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1

  • 작성자
    Lv.50 머저리
    작성일
    08.12.03 11:14
    No. 1

    그럼 카테고리를 요청으로 하시고.. 다른 작품을 별로다 하시면서 요청하시는거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하여간

    제가 추천할것은

    다스게일님의 노벰버레인 어떻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Kaizers
    작성일
    08.12.03 11:15
    No. 2

    흑야 작가님의 적룡마제...
    완결 13권짜리로 난 완결난지 한 1년가량됐구요.

    한백림 작가님의 무당마검,화산질풍검,천잠비룡포
    세 작품다 완결났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열혈청년
    작성일
    08.12.03 11:17
    No. 3

    시하 님의 윤극사본기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13141516
    작성일
    08.12.03 11:18
    No. 4

    더세컨드를 어디까지 읽어보시고 가볍다고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카이첼, 요삼, 가글 작가님들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8.12.03 11:21
    No. 5

    매창소월 - 저역시 무협류는 안보는데
    매창소월은 무협이라고 단정지을수 없는데다가..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현재 연중상태지만 내년에 복귀하신다고 하니까요..몇일 안남았군요 ^^

    문피아 오리엔탈 판타지중 개인적으로는 가장 수작이고..제 선작의 유일한 오리엔탈 판타지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낙서쟁이
    작성일
    08.12.03 11:31
    No. 6

    천잠비룡포는 아직 연재중인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느린것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櫻猫
    작성일
    08.12.03 11:32
    No. 7

    흠....무협으론 위에서도 추천하신 시하님의 윤극사본기, 이한님의 권신이소기, ether님의 찌르레기는이제(이건 연중)와 판타지로 맑은사람님의 잊혀진달의무르무르, 땅꾸ㄴ, 기신님의도시전설, S.Nyuhgeus 님의 발자크트릴로지, 호워프님의 벽돌의마법사, Girdap님의 마법사의 보석 추천해 봅니다. 제 선호작들 중에서 가볍지 않다고 생각하는 작품들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希錫
    작성일
    08.12.03 11:35
    No. 8

    크로니클 제로
    에뜨랑제
    윤극사본기
    더 챔피언

    전부 개념충만 작품들임..
    양판소 따위 훗...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중한오늘
    작성일
    08.12.03 11:35
    No. 9

    초인의 길.... 에뜨랑제도좋고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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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피하지마요
    작성일
    08.12.03 11:42
    No. 10

    야생화님의 문주
    성율님의 병사
    소초님의 용기네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8.12.03 11:42
    No. 11

    윤극사본기를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08.12.03 11:45
    No. 12

    감사...또 감사...눈물이 주르륵...ㅜㅜ
    더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부들부들e
    작성일
    08.12.03 11:46
    No. 13

    후생기, 귀혼환령검, 바람의인도자, 윤극사본기
    데들리 임팩트, 신권혈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한길
    작성일
    08.12.03 12:13
    No. 14

    후훗. 윤극사본기 고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03 12:27
    No. 15

    바람의 인도자[연중이지만..]
    하늘과 땅의시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폐인강림
    작성일
    08.12.03 12:35
    No. 16

    카테고리 수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10억조회수
    작성일
    08.12.03 12:48
    No. 17

    무천향 추천효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osiah
    작성일
    08.12.03 13:03
    No. 18

    낭인 형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기적이
    작성일
    08.12.03 13:13
    No. 19

    카이첼 님의 작품은 어느하나 가벼운게 없습니다.
    ㅎㄷㄷ한작품들 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파이라니
    작성일
    08.12.03 13:21
    No. 20

    전 더세컨드 프롤로그 때문에 초반까지 몇번 읽다 실패한 1인입니다.
    그래도 4번째에 다시 읽었더랬습니다.
    어디까지 읽고 중도하차를 하셨는지 모르지만
    저처럼 뒤늦게 후회하지 마시고 읽어보시면 추천의 의미를 알수있을것입니다.
    가벼운 글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또한, 이런 타입 별로 없습니다. 이고갱의 글이 아닙니다.
    작가님도 출판시 프롤로그를 확 바꾸신다는 말씀도 계셨고...
    저두 윗분처럼 카이첼님의 작품 추천입니다. 요삼님의 에뜨랑제도 괜찮고 네오2세님의 개벽도 멋있는 글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율무라떼
    작성일
    08.12.03 13:26
    No. 21

    역시 사람마다 취향은 다른가 보네요 ㅎㅎ 저는 더 세컨드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문피아 들어 올 때 마다 n 뜨는 거 확인하는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피하지마요
    작성일
    08.12.03 14:13
    No. 22

    세컨드...연재분 전부 읽었지만 아직도 왜들 열광하는지 이해 못하고 있는 1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03 15:38
    No. 23

    더세컨드가 가볍다니 ......가볍다니 ......가볍다니 ......가볍다니 ......가볍다니 ......가볍다니 ......가볍다니 ......가볍다니 ......가볍다니 ......
    ....
    뭐랄까
    희망을위한 찬가는 읽어보셨나요
    읽어보셨다면..
    림랑님의 절현도 꽤나 어렵고..

    요삼님의 초인의길과 에뜨랑제를 한번 읽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적일명
    작성일
    08.12.03 15:39
    No. 24

    저도 더세컨드는 그닥...

    작가님이 글을 못쓰신다기보다는 글의 개연성이나 전개방식이 이렇다할 임팩트를 주지 못하는 느낌이더군요. 주인공의 입지에 관한 발상의 참신함은 마음에 들었지만..

    문피아 연재작중에 추천드리는건

    이가빈님의 '베나레스의 총사'
    에르체베트님의 '귀족클럽'
    입니다.

    둘다 서양 중세쯤을 배경으로 하는데 두 작가분 다 배경지식이 범상치 않으신 분들입니다. 심하게 무겁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가볍지도 않습니다.(다만 귀족클럽은 연중삘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햇별
    작성일
    08.12.03 16:18
    No. 25

    대부분은 다른 분들이 이미 추천하셨지만. 진중한 작품이라.. 시뉴스님의 커스드 차일드가 번뜩 떠오르는군요.
    특이한 세계관, 자연스러운 문체, 흥미진진한 스토리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습니다. 한 편 한편 분량도 충실하게 꽤나 쌓여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12.03 16:46
    No. 26

    총님의 하늘과 땅의시대
    호워프님의 벽돌의 마법사
    림파님의 필드 오브 뷰
    다스게일님의 노벰버 레인
    화사님의 인큐버스(간간히 나오는 코믹함과.. 엄청난 무게감..짙은 글..)
    박정욱님의 황야


    완결란에 있는
    이족전담반
    용과거미의노래


    최고의 작품들만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12.03 17:40
    No. 27

    커스드 차일드, 기사 에델레드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뉴안지나
    작성일
    08.12.03 17:53
    No. 28

    제 감정을 솔직히 말하면, 더 세컨드를 가볍다고 애기하는 사람이랑은 대화no설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monology..
    작성일
    08.12.04 00:45
    No. 29

    오직 하나.

    요삼님의 에뜨랑제.


    몇개 더한다면,
    네크로드님의 풍수사
    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
    이가빈님의 베나레스의 총사
    요삼님의 초인의 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百花亂舞
    작성일
    08.12.04 00:58
    No. 30

    윤극사전기 보시기 바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LuFiX
    작성일
    08.12.06 15:24
    No. 31

    지우셨는지 모르겠지만 인어는가을에죽다 인가.. 참 괸찮은 연재소설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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