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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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쿠울
- 08.11.30 18:0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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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데르미크
- 08.11.30 18:0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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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짬냥
- 08.11.30 18:0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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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어킁
- 08.11.30 18:3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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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08.11.30 18:3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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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미
- 08.11.30 19:0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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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회색물감
- 08.11.30 19:4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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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부천찌질이
- 08.11.30 19:4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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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회색물감
- 08.11.30 19:5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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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키리샤
- 08.11.30 20:0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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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쓴커피
- 08.11.30 20:5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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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견리
- 08.11.30 22:0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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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사(樣師)
- 08.11.30 23:57
- No. 13
댓글이 독자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힘이 됩니다.
물론 조회수도 높고 댓글도 많으면 좋겠지만 댓글이 조회수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소설 연재한 후 인터넷에 들어오는 이유 중 반이상이 제 글에 달린 댓글을 읽기 위해서입니다.
지금은 그나마 늘었지만 제가 한창 연재할 때 댓글이 보통 10개 이하였습니다.
하루에 3000명 정도가 읽는데 댓글이 다섯개 이하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실 그러면 힘이 빠지지요. 비슷한 조회수 글들은 댓글이 사오십개인데 내 글만 10개 안되는 경우가 많으면 정말 온갖 생각이 다 듭니다.
뭔가 잘못쓰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조회수는 숫자로 나타날 뿐이지만 댓글은 독자의 반응을 글로 보여주니까요. -
- Lv.22 영아의별
- 08.12.01 03:4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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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
- 08.12.01 09:55
- No. 15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