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5

  • 작성자
    Lv.49 쿠울
    작성일
    08.12.01 20:16
    No. 1

    그게 몸이 짜르르 하고 울리는 건가요? 흡혈왕 바하문트에서 느낀 적이 있는듯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규뀨규
    작성일
    08.12.01 20:17
    No. 2

    지금 당장 기억나는건 없습니다.
    단...더 세컨드에서 로아돌이 가르안을 때려눕힐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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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토끼궤인
    작성일
    08.12.01 20:27
    No. 3

    너무 많아서 말할수가 없죠...!!
    글 쓰신 분하고도 많이 겹쳐요 ㅎㅎ
    전 그냥 대작들 보면 다 느낀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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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번개참나무
    작성일
    08.12.01 20:38
    No. 4

    최근에 윤극사본기에서 매우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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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유레카11
    작성일
    08.12.01 20:42
    No. 5

    전...더로그에서 카이레스가
    이단심문관 갈바니와
    싸울때 카타르시스를 느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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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말랑오뎅
    작성일
    08.12.01 20:43
    No. 6

    피를 마시는 새 중에서 지멘이 땟목 탈때 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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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지금보다더
    작성일
    08.12.01 20:56
    No. 7

    페이트노트님의 Herooftheday에서 꽤 느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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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검미성
    작성일
    08.12.01 21:07
    No. 8

    눈마새에서 티나한이 물만질 때, 피마새에서 지멘이 뗏목에 올라타고 물에 발담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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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보리콜더
    작성일
    08.12.01 21:31
    No. 9

    바하문트 6권 마지막 부분,
    자유무역동맹에서 바하문트가 힘을 들어 낼 때... 피의 전쟁 선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열혈청년
    작성일
    08.12.01 21:36
    No. 10

    .. 판타지 & 무협 초보 독자 입장에서..


    방금 엄청난 미리니름 당한거 알고 계신가요? 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주운(Jun)
    작성일
    08.12.01 22:12
    No. 11

    강철의열제에서 을지부루죽을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학대파
    작성일
    08.12.01 22:25
    No. 12

    전 주인공이 괴로운거 보니까 즐겁던데요.
    데로드 & 데블랑.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넹쵸
    작성일
    08.12.01 22:39
    No. 13

    저도 데로드 데블랑.. 정말.. ㅠㅠ... 후...
    그리고 성검전설~ 오래간만에 듣는 제목이네요.. 무슨 내용인지도 기억안나지만..

    아 세월의돌도 재미있게 본것 같아요!

    아악 근대 위에서 피마내 미리니름... ...위험.. 지멘뗏목까지만 보고 피했네요.. 한창 읽는 중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빛나는강
    작성일
    08.12.01 23:08
    No. 14

    초인의 길이나 에뜨랑제, 매직앤드래곤 등은 정말 전율에 연속이죠 ㅎㅎ

    특히 대학교 와서읽는 초인의 길이랑 에뜨랑제는 고등학교때완 차원이

    다른 느낌을 전해주더군요. 정말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맞다는걸 경

    험해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밀어라불곰
    작성일
    08.12.01 23:36
    No. 15

    소설은 아니지만, 파이널 판타지 할 때는 거의 매번 전율을 느꼈지요(...). 크로니클 제로에서 사부랑 한 판 뜰 때도 정말 대단했죠. 오랜만에, 아무리 울고 싶었다지만 눈물 펑펑이랄까;; 만화책 중에서는 도박 묵시록 카이지에서 엄청난 희열과 감동을 받았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크레파스]
    작성일
    08.12.01 23:47
    No. 16

    카타르시스라는 희열은 느껴본적이 없음. 아직 그정도작품을 못만난건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달삐
    작성일
    08.12.01 23:58
    No. 17

    저두 데로드엔데블랑.. 마지막 주인공이 다시 여러 인연들 찾아가는장면
    감동 그자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워프
    작성일
    08.12.02 00:05
    No. 18

    마법사의 연구실에서 "우리들의... 슬픔입니다"
    가장 최근에 느낀 것이 이거네요

    그리고 herooftheday 에서, 더 세컨드에서 등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ydm
    작성일
    08.12.02 00:48
    No. 19

    후우 가끔 느끼는데 그맛으로 글을 읽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청동거인
    작성일
    08.12.02 00:58
    No. 20

    천룡전기에서 진극렴(원자바오)이 아름답고 무능했던 황제 서수휘에게 마지막으로 했던 대화가 제일 생각에 남네요.

    전율이었죠. 그동안 생각했던 모든 선입견이 깨어지면서 자신이 외면했던 진실을 보게 되지요.

    꺄아~님의 칠흑의 공주에서 전투씬과 더불어....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노을진바다
    작성일
    08.12.02 01:14
    No. 21

    천잠비룡포 화산질풍검 무당마검 송백 천연악녀 볼 때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느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몰과내
    작성일
    08.12.02 01:51
    No. 22

    일반소설에서 몽테크리스토 백작 마지막에 "에드몽 단테스다"하며 미칠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신고리
    작성일
    08.12.02 02:47
    No. 23

    빛을가져오는자 - 두샤 님의 글에서 한번 느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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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Ca현천
    작성일
    08.12.02 04:25
    No. 24

    눈마새에서 하늘치에 올라갈때 조낸 큰 영화관에서 사운드 빵빵 터지는 듯한 환상이 어른 거렷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뇌질청예
    작성일
    08.12.02 04:49
    No. 25

    미니리름이...헤살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p라파엘
    작성일
    08.12.02 08:26
    No. 26

    장경님의 암왕...
    무협을 보면서 처음으로 울컥했던 기억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08.12.02 09:12
    No. 27

    제 책장에 꽂혀있는 것들은 절 찡하게 만든 작품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파랑이~울
    작성일
    08.12.02 10:59
    No. 28

    크라스갈드 님의 소설들이 대체로 카타르시스가 잘 느껴지는 듯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SAlls
    작성일
    08.12.02 11:54
    No. 29

    글을 읽다가 눈물이 저도 모르게 나왓다면 그것이 카타르시스 일까요?
    그렇다면 강철의 열제와 개벽, 드래곤 레이디, 그리고 데로드 앤 데블랑을 읽으면서 많이 느껴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삼사라다
    작성일
    08.12.02 12:18
    No. 30

    재생 인터넷연재본 볼때 느낀 그 전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8.12.02 12:36
    No. 31

    전 표류공주 읽는 중에 가장 감동 받았던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08.12.02 13:15
    No. 32

    난 마검왕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고리챔프
    작성일
    08.12.02 17:02
    No. 33

    궁귀검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간간다다간
    작성일
    08.12.02 22:24
    No. 34

    투명 드래곤. 잊을 수 없는 그 강렬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데스로그
    작성일
    08.12.04 19:56
    No. 35

    전 세월의돌의 마지막장면..
    파비안이 아이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줄때
    온몸이 짜르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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