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59 김구라
    작성일
    08.11.30 10:38
    No. 1

    네크로드 - 풍수사
    임준후 - 켈베로스
    에르체베트 - 귀족클럽
    EXILE - 칠야의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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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데르미크
    작성일
    08.11.30 10:47
    No. 2

    용사의육아일기,더쉐도우,HerooftheDay,암흑기사,가르딘전기
    망나니 일단 이렇게 추천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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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幻極
    작성일
    08.11.30 11:00
    No. 3

    제가 재밋게 보는 3작품이나 가지고 계시네요.

    발자크트롤로지:깽판물입니다. 하지만 이고깽은 아니고요. 정말 재밌는 작품입니다.

    카펠마이스터:음악가가 설정이라는 점에 무척 신선합니다. 특히 엄청난
    몰입감이 마음에 들고요. 전투씬이 없다고 재미없다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면 일반소설들은 다 재미없어야지요; 한 음악가의 심리를 너무나도 잘 표현한 글인 것 같습니다. 시대는 중세다음(봉건제 붕괴 후)

    살인퀘스트:게임속 보스의 복수극이죠. 게임속의 보스가 자신을 죽이는 유저들에게 복수하기위해 주인공에게 퀘스트를 주는데 그 유저들을 현실에서 죽이라는 것이죠. 한명죽일때마다 퀘스트보상으로 근력,순발력,시력 등 육체적 능력이 강해집니다. 그리고 부모를 죽인 사채업자에게도 복수하고요.(죽음으로...)

    데이드림:게임소설인 것 같지만 현실이 비중이 더 큰 소설입니다. 일반인에게는 비밀로 되잇꼬 철저히 정보가 제한되는 가상현실 게임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친구의 소개로 가는데요. 그 안은 가상현실이(게임안의 시대는 현대) 라고는 볼 수없는 이상함이 보입니다. 힌트를 드리자면 소설장르가 게임소설이 아닌 퓨전이라는 것!

    이 작품들 추천글만 보지마시고 꼭 가보세요!
    취향만 아니라면 어디가서 꿇릴 작품들은 아니니
    곧 빙격님께서도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실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주운(Jun)
    작성일
    08.11.30 11:02
    No. 4

    모두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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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프레이오스
    작성일
    08.11.30 11:15
    No. 5

    백연님 무애광검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Kaizers
    작성일
    08.11.30 11:38
    No. 6

    무협이 없으신것 같으니..

    무협위주로 추천해드릴께요.

    매은작가님의 천검기
    망한 모용세가를 다시금 5대세가로 끌어올리기 위한 무림출도
    거기서 빚어지는 마찰들

    프레이오스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무애광검
    적절한 코미디(?)가 섞인
    화산파에 버림받은 5대제자.
    천룡검주란 거창한 직호를 가지고 가지만,
    그 곳은 마교의 앞마당..
    복수를 위해?

    도검작가님의 전륜마도
    마인의 자식은 마인인가?
    세상에 대한 피의 복수를..

    그리고 덧붙이자면,
    프레이오스작가님의 오드아이
    오드아이 번역하자면 짝짝이눈(?)을 가진 주인공
    마을에서 버림받은 그 존재가 세상을 살아가는 법..

    없는것 위주로 올릴려니.. 아직 읽지못한것도 많구요
    하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신화월
    작성일
    08.11.30 12:31
    No. 7

    열등감과 근성의 미묘한 차이.
    해은 - 스탕달 증후군.

    살포시 자추하고 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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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퇴사를위해
    작성일
    08.11.30 15:02
    No. 8

    세츠다 -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08.11.30 17:40
    No. 9

    저도 꽤나 한랑한 편이지만, 빙격님은 저를 뛰어넘으시는군요.
    선작 수가 꽤 작다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최연호
    작성일
    08.11.30 20:14
    No. 10

    비랑의기사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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