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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도 상관없으시다면은..
마법사의보석 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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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보석....... 베딜리아 성무일지부터 1달전에 다 본 소설이죠...
정말 명작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예쁘게 쓴 글이였습니다..ㅎㅎ

두 소설을 보고서 한동안 주화입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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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베딜리아때문에 한동안 끙끙되었죠
아직도 베딜리아는 저의 선호작에 남아서 줄이가있답니다 ㅋ

낭인형망 추천합니다~ 음.. 매력적인 글입니다.
형망이 강하진 않지만 노력하는 모습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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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형망..... 이 작품도 보고서 반한 작품중 하나이죠.... 쩝;;

몇일전 비망을 읽으면서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버렸습니다....
오늘도 목을 빼고 N을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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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테르트.. 나오는게 뭐였지? 갑자기 기억이 아니나네;;
초일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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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드루/ 아마 데로드 앤 데블랑이 아닐까 싶네요
베딜리아 밤새서 읽고 다음날 모의고사 개망한 아픈 추억이 서려있는 글입니다ㅠㅠ 영어듣기 다 졸고 말았어요. 그래도 후회는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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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딜리아...... 재수후 수능 약 2주 전에 봤었나.....
그떄 추천 하신분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잊지 않을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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