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처음 분위기는 가벼운 분위기의 하렘이지만 진행될수록 진지하게 변해갑니다.. 에피소드의 기승전결이 뚜렷하고요.

설정이 굉장히 방대한 편에 속합니다. 그만큼 숨겨진 요소도 많고요.

찬성: 0 | 반대: 0

이 소설 남자랑 엮이는...(BL)인가요??
저는 BL쪽은 보지 않는지라...
재밌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그쪽이라면 보기가 좀 그래서요...

찬성: 0 | 반대: 0

딱히 BL요소는 없습니다. 오히려 굉장히 남성향적이죠.

찬성: 0 | 반대: 0

지금은 읽지 않지만...뭐 재미는 있습니다. BL...이 있었던가요...서큐버스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인큐버스가 여성들을 유혹하러 다니는 이야기(?)라 거진 하렘(?) 분위기였던거 같습니다(왜 ?냐면..읽다 보시면 아실듯) 다만 설정이 이 글의 장점이자 단점이라 봅니다. 방대한 설정을 바탕으로한 세계관, 캐릭들이 꽤 볼만하긴 합니다만, 후반 들어가면 작가님 본인이 벌여논 설정을 수습 못하는것 같더군요. 설정집 날라간적도 있는거 같고...그리고 글이 다듬어지지 않고 좀 거친 느낌입니다. 어찌보면 정신없다고 해야하나..뭐 킬링타임으로 읽으신다면 추천. 다만 너무 기대는 하지마세요.

찬성: 0 | 반대: 0

남성향 하렘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전혀 BL은 아닙니다 다만 남성향 하렘을 기대하면 상당히 실망할겁니다

주인공은 쓸데없이 진지한데다가 뒤로 갈수록 세계관이 복잡해지고

므흣한 장면은 별로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생각보다 평가가 그닥 좋지 않네요.. 전 정말로 재미있게 본 작품 중에 하나인데.
작가분 필력이 압권이세요. BL 요소는 전혀 없고, 주인공이 여자를 싫어하는 인큐버스라죠. ^^;

찬성: 0 | 반대: 0 삭제

일단 분량이..

찬성: 0 | 반대: 0

황혼의문턱//불량에 막혀서 못 본 1인

찬성: 0 | 반대: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