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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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도흔
- 08.11.29 11:4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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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선(黑禪)
- 08.11.29 11:4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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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창룡후
- 08.11.29 11:49
- No. 3
정말... 하루하루 무서운 일들이 꼭 터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저같은 경우 문피아가 무엇인지 알기에
정말 댓글 하나하나에 걱정을 하고 정성을 기울입니다 (제 생각에는요^^)
쓰는 도중이든 쓰고 난 후이든 말투가 공격적이다 싶으면 순화시키고 확실하게 아는 단어가 아니라면 오타걱정에 비슷한 뜻을 가진 확실하게 아는 단어로 바꾸지요...
어떻게 보면 겨우 댓글 하나 일 뿐인 데
왜 이렇게까지 정성을 들이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이곳은 '문피아'이니까요
문피아가 어느곳인지 알고 있는 사람이 저 뿐이 아닐텐데 문피아에서는 그래서는 않 된다는 것을 알고있는 사람이 저 뿐이 아닐텐데...
어째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제발 글을 쓰기 전에 한 번 씩 생각 합시다
무슨 말을 쓰고 있는지 말이지요 이 글이 어떤 말을 불러올지요
왜냐구요?
이곳은 '문피아'이니까요 (무슨이유가 더 필요할까요^^) -
- 전통
- 08.11.29 12:0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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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후(有逅)
- 08.11.29 12:0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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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선(黑禪)
- 08.11.29 12:1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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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 08.11.29 12:43
- No. 7
-
- 전통
- 08.11.29 12:4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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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설理雪
- 08.11.29 12:4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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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통가리
- 08.11.29 12:5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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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풍류(風流)
- 08.11.29 13:1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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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유헌화
- 08.11.29 14:0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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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테즈
- 08.11.29 14:0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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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레이언트
- 08.11.29 14:2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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