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11.29 12:23
    No. 1

    헐 이렇게 준비도 없이 고백해버리시면... 저도 사랑합니다[수줍]<

    농담인거 아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마르따
    작성일
    08.11.29 12:23
    No. 2

    정말 사랑스러우신 분 입니다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젠타 L
    작성일
    08.11.29 12:24
    No. 3

    나른한 오후~ 에 익숙해서 그런가 신선한 표현이네요 하하 근데 오전부터 나른하시면 어찌합니까.. 글쓰셔야 할텐데~^^
    그나저나 하얼빈... 갑자기 애국심이 불끈 솟아오르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8.11.29 12:24
    No. 4
  • 작성자
    Lv.1 백마르따
    작성일
    08.11.29 12:25
    No. 5

    아하하 마젠타 L 님 !
    무척 존경합니다!!!
    아주 많은 곳에서 뵈었어요 ㅎㅎ
    하얼빈// 안중근 의사를 생각하신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마르따
    작성일
    08.11.29 12:26
    No. 6

    서시님
    웃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 *^^*
    볼까지 발갛게 물들이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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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라시엔
    작성일
    08.11.29 12:53
    No. 7

    소란스러운 한 때에 환기를 시켜주시는 군요/ㅁ/

    저도 사랑해요♥(엄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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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11.29 12:54
    No. 8

    마르타님 좀 짱이신듯 절 호흡곤란으로 몰아갔어요. 하마터면 죽을뻔했네요.;ㅁ; 이건 증거도 남지 않는 밀실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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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적혈은향
    작성일
    08.11.29 13:00
    No.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풍류(風流)
    작성일
    08.11.29 13:15
    No. 10

    나른하다뇨 ㅠ 오늘 딥따 바람이 슝슝 불었던-_-
    광주만 그른가..?암튼 이제 바이크는 타고 다닐게 못되는 것같네요 ㅋ
    추운겨울 문피아에서 따뜻한 정을 얻어갑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마르따
    작성일
    08.11.29 13:35
    No. 11

    아라시엔님! 아하하 쑥스럽네요..>///<
    유후님!!!꺄악 사랑합니다!! 처음으로 MarTa를 마르타로 읽어주신..ㅠ 다들 말타 라고 읽더군요 [시부렁시부렁] ㅎㅎㅎ 친하게 지내요 이히히
    적혈은향님 우리 같이 신나게 웃어보아요! 깔깔깔깔깔
    풍류님 헤헤헤 저는 한국이 아니랍니다아~아하하>ㅂ<// 저는 따뜻한 정을 분출해내고싶습니다 ㅎㅎㅎ 정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콜~!ㅎㅎ
    모두 사랑합니다>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젠타 L
    작성일
    08.11.29 13:36
    No. 12

    헉, 절 어디서 보셨다는..? ^^;; 사실 한담란 무서워서 뱀발로만 살짝 디밀고 있는데요 하하~ 넵 한국인에게 하얼빈은 역시 그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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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백마르따
    작성일
    08.11.29 13:38
    No. 13

    아주 많은 곳에서 마젠타 L님을 보았죠 흐흐흣
    당신과 얘기를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라고 소리치고싶네요 ㅎㅎ
    아아 우리 오늘 역사를 기억하는 하루를 가질까요 흠냥~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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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젠타 L
    작성일
    08.11.29 13:49
    No. 14

    핫핫 저도 MarTa님을 알게 되서 기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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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백마르따
    작성일
    08.11.29 13:54
    No. 15

    네네 감사합니다 마젠타 L님 *^^*
    벌써 즐거운하루가되었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디메이져
    작성일
    08.11.29 14:06
    No. 16
  • 작성자
    Lv.1 백마르따
    작성일
    08.11.29 14:08
    No. 17

    디메이져님 저 그표정 제일 좋아해요!!>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달빛몽상가
    작성일
    08.11.29 15:32
    No. 18

    참 밝아 보이시는 마르타님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왠지 우중충한 분위기 속에서도 자신있게 자신의 색깔을 표현하시는 마르타님이 정말 부럽습니다~~
    나도 한번 이런글이나................ 쩝;;;;; 남자가 사랑한다고 남기면 짱돌에 깔려 죽을꺼 같군요.... 쩝;;
    여간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기분 좋은 하루가 되길 빌겠습니다..
    사랑합니다<응?? 쑥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마르따
    작성일
    08.11.29 15:40
    No. 19

    달빛몽상가님! 아아아~>ㅂ<// 전 남자가 사랑한다고 하면 좋아죽죠(퍽-) 음~ 닉네임이 인상깊은데요 ^^ ㅎㅎㅎ 저두 다시한번 "사랑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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