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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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스트리스
- 08.11.23 20:0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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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호울
- 08.11.23 20:0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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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김트라이
- 08.11.23 20:1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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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미나모나미
- 08.11.23 20:1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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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가사
- 08.11.23 20:1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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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
- 08.11.23 20:1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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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환유희
- 08.11.23 20:2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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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현(成賢)
- 08.11.23 20:2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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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디퍼하루
- 08.11.23 20:4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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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현(成賢)
- 08.11.23 20:4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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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신고리
- 08.11.23 21:0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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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시상[是想]
- 08.11.23 21:1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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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쩝쩝
- 08.11.23 21:2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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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십팔반무예
- 08.11.23 21:30
- No. 14
이런 글을 쓸 때는 말이죠, 정확한 정황을 얘기해 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 이런 식으로 글을 쓰면 자칫 글 쓴 사람의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한 사람을 순전히 비난하는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간혹가다가 보면 이 작품은 이러이러한 면이 있는 작품이다~ 라는, 작품의 개인적인 호불호에 관한 얘기는 한 마디도 하지 않은 분석 글에 민감하게 반응해서는 취향이 다른 것을 것을 가지고 뭐라고 하지말라는 분들도 있더군요.
모든 사람들이 보는 게시판에 글 쓴 목적을 잘 모르겠습니다. 큰큰님께 하는 말이라면 쪽지를 이용하시면 될텐데, 아닌 것을 보니 확실히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얘기겠죠. 제목도 매너에 관한 것이지 큰큰님을 호출하는 것도 아니고. 큰큰님이 뭐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글을 가지고 공감을 얻으려면 어떤 글이 있었는지 정도는 얘기를 해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스샷을 찍었다면 올리시거나. 글 쓰신 분의 해석만이 담긴 글로는 공정하게 판단이 어렵습니다. 이 글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잘못하면 괜히 죄없는 사람이 욕먹는 꼴이 될 수도 있습니다. -
- Lv.33 춤추는왼손
- 08.11.23 22:0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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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테즈
- 08.11.23 23:1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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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
- 08.11.24 00:2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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