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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랑 취향이 전혀 안맞으셔서;; 잠깐 생각하다가 그냥 골베에서 제 선작에 없는 것들만 가져왔습니다. 그래도 이중에 2개는 제 선작에 있었던 것들이라서 안맞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1 만련자 잠룡승천 무협
3 강호풍 적운의별 무협
4 노경찬 포졸이야기 무협
6 성진 더로드 게임소설
7 F.Factory 투문월드 판타지
8 박새날 공작아들 판타지
9 임준후 켈베로스 현대물
10 백연 무애광검
그리고 책으로는;; 질풍창 바론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 전 정말 별로였지만... 말 그대로 취향이 저랑 너무 다르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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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커피님의 작품을 좋아합니다. 스키마라는 작품이 있지요~!
카이첼님도 추천드려요. 서브라임, 클라우스학원, 읽어버린 이름을 연재중이시고 희망을 위한 찬가를 개인지로 내셨지요.
광천광야님의 더세컨드, 東海님의 신비수사관(연재완결란), 마녀의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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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도담, 일월광륜, 상왕진우몽, 숭인문, 향공열전, 역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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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논님 작품 다 보시고요. 겜판으론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재밌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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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작가는 드래곤라자의 이영도, 하얀늑대들의 윤현승
딱 2명입니다. 진짜 한사람의 팬이라 자부하고,
두작가의 책은 나오는데로 전부 사고있습니다.

집에 피마새,눈마새 양장 다있고 하얀늑대도 전권 외전 라크리모사
할거 없이 죄다 사고있죠.

책살 가치는 저 2명작가 이외에는 찾지 못하고있고
나머지는 걍 전부 대여점에서 빌려보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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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일, 송백등을 지으신 백준님
철혈무정로, 천명등을 지으신 임준후님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천잠비룡포를 지으신 한백림님을 좋아하는데요
위에 소설들은 모두 유치한 분위기가 아니라 남자다운 면이 많이 담긴 소설들입니다 제가 유치한건 싫어해서요 위에 소설들 다 유명하고 재밌는 소설이니까 본다면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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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환님 추천합니다. 삼두표로도 불립니다. 재생, 신왕기, 신마강림, 열왕대전기 까지 전부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정구님도 추천 엘란, 신승, 불의왕, 박빙, 신승 2부 까지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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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조님 금강님 청산님 백연님 등등 한백림님도 좋아하는데 무당마검의 포스에 비해 천잠비룡포는 그만한 포스가 없다는 것에 ㅠㅠ 백준님은 개인적으로 초일만한 작품이 없다고 생각되고(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판타지 쪽으로는 영도님이랑 쥬논님이 제 마음 속 빌보드 차트 상위에 랭크되어 계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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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브 게임소설인데 정말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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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들 감사합니다
幻極님 얼라이브 재밌게 봣구요^^
취검ζ™님 초일 챙겨보겠습니다!
룰루랄라님 두 작가님 작품 모두 달리겟습니다!
무신님 감사드리고 저 역시 한백준 작가님 좋아합니다!
arsas님 그분들은 최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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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명이 기억납니다.
촌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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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에서 임준욱님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특히나 촌검무인이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2권짜리 중편소설이지만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괴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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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영작가님! 은근 취향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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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원호 작가님을 존경합니다. 그 꾸준함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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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양단-장영훈님
마신-김강현님
글속에 사니이의 당당함과 시원시원함이 있어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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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라샤펠, 음양무가 - 박천수 님.

동일작가이신데 필명만 바꾸셨구요.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사건전개, 오타 비문 없는 매끄러운 문장력, 개성강한 인물들 표현도 잘하시고 전투장면도 실감나고 참 좋습니다.

나이트골렘, 세븐메이지, 기갑전기 매서커 -- 권경목님.

기갑물이나 세븐메이지에서의 사회상, 전투구성에 관한 설정이 설득력있고 유머나 위트도 뛰어나시죠.

진가소사 -- 항몽님.

잔잔한듯 하면서도 인물의 성격이나 심리 세밀한 사건의 흐름을 표현하는 데 상당히 뛰어나시고 무협에서의 설정도 치밀하고 일반통용되는 설정보다 현실감이 있죠. 진가소사 설정에서는 무인들도 직업없으면 궁핍한 생활합니다.개방이라고 전대륙 망라한 고도의 정보조직 갖고 있지도 않고. 개인적으로는 무리한 설정이 없어서 타 소설보다 좀더 점수를 주고 싶은 작품입니다.

아로스 건국사--정상수님

영지물이지만 드래곤이 보물나눠주고 드워프 좀 시켜서 땅파면 광산나오고 이런 게 없어서 좋구요. 행정이나 산업을 증진시키고 전쟁와중의 정치적 알력 이런거를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의 행보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좀 나이가 있는 층에서 좋아할 만한 작품들이고 유치하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뭐 그냥 왕따고딩이 이계넘어가서 깽판치고 공주고 엘프고 막 모아서 하렘건설하고 이런 거하고 반대인 글들이네요.
위에 글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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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에서 빌려 보실꺼조?

하얀늑대들

군림천하

다크메이지-하프블러드-트루베니아연대기

앙신의강림-천마선-규토대제-흡혈왕바하문트

대한제국기 <- 강력추천 ★★★★★작품

사신

그리고아무도없었다(추리소설)

오만과편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연금술사

향수

컬쳐코드 <- 강력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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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림/촌부/콜린/요삼/임준욱/요도 (존칭 생략)
이외 많습니다-
출판으로 카테고리가 삭제되어 기억이 안나는 분들도 많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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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기갑전기매서커, 신마대전, 아크, 달빛조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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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책방에서는 서효원님 좌백님 용대운님 금강님 이영도님 홍정훈님 이렇게구요. 문피아에서는 요삼님 카이첼님 맑은사람님을 좋아합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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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슬레이어...아 영광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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