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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천글보다는 닉네임에 눈이 더 가네요 ㅎㅎ 유성의 인연.. 재밌게 보고 있거든요 T0T 진짜 최고.. 여담이지만 에리카누나 정말 이뻐요.
게임소설은 처음엔 그냥 즐기려고 시작했던(혹은 할아버지님 유언으로 시작한) 주인공이 점점 현실세계도 잊어버리기 시작하면서, 레벨도 올려버리겠다! 히로인과는 절대로 맺어지겠다! 에피소드는 내가 다 점령! …이런 불타는 집념이 없으면 본격 양산형 게임 소설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추천글을 믿으며 yes 눌러봅니다. 재밌게 읽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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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분한테 수다가 너무 심하다고 파티 밴당한적도 있죠 ㅋㅋㅋ

전 5년정도 한국서버와 북미서버를 오가면서 다옥이란 게임을 했었는데...지금은 아이온 주말마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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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임에서 친절하고 말 많으신 분 만나면 동지애를 느끼네요. (흠좀무 게임속 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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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건 강화질밖에...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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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 죽일.. 어흑.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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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그나로크란 게임 하면서 수다 90% 사냥 10%...6년하면서 만렙찍은 캐릭이 없다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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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레이드..레이드...전장...전장...전장...투기장..투기장..투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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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옥할때...전장에서 파티 못들가서 수다4시간...전장 1시간...
매일 그런 생활이였는데...ㅠ.ㅠ 허접한 룬마라서뤼...
쩝 지금은 워해머 기다리면서...저축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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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통 사냥하면서 그러는것보다는 이야기하는게 더 재밌더라구요,,
메이플레벨 60찍엇을때 칭구놈은 80,.. 한친구는 65.. 좀 차이가 많이났던..똑같은 시간플레이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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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곳서 오래못하는 성격이라 요리저리 옴겨다니면서 사냥하는맛이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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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디아3를 기다려야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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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라그6년 할동안 만렙이 없다니 심하셧네요 ㅎㅎ 보통 찍고 지겨워서 접을시간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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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메이플 한케릭으로 3년 했는데 랩이 45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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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디아2 - 라그 - 와우 ..그리고 틈틈히 한 판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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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만 예전부터 하다가 접었었는데 수다가 대부분이었던거 같아요. 사냥하든 템을 지르든 뭘하든 수다만 떨었죠. 사냥하다가 누가 실수해서 발컨한번 보여주면 서로 뻥 터져서 실실대면서 하고. 사냥을 했지만 사냥은 그냥 서로 대화할 거리를 만들어주는 부수적인 요소고 수다가 아무래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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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가 떨고 싶었지만 사교성이 떨어지는지라 사냥에 올인했었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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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장 레이드 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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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광렙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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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4년전후로 나온 게임은 거의 다 해봤는데요..
대개 fps는 학살하는 재미로 하고.
캐주얼은 아이템 모으기나 기체 모으기등으로 하고.
mmrop를 제일 많이 한듯 싶은데.
채팅이 다수 레이드 전장 정모현모 순으로 열중하게 되더군요.
나중에가서는 길드내 분란조성하거나 길드 폭파시키게...흠흠..
저도 주로는 채팅으로 하는듯 싶네요..
지금은 부족전쟁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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