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8.11.20 22:13
    No. 1

    견미님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셨군요... 조만간 엑자일 님이나 견미님이나... 같이 모여서 한 잔 술에 세상살이 어려움을 씻어내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리턴
    작성일
    08.11.20 23:05
    No. 2

    가정사...가족이 행복하지 못 하단 건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이해합니다...라고 하시면 어떻게 받아들이시질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가정의 불화를 겪었습니다. 견미님이랑 술 한잔 하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변쫑
    작성일
    08.11.20 23:15
    No. 3

    힘내세요-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프리저
    작성일
    08.11.21 00:02
    No. 4

    가정사... 프로필을 보니 이제 갖 성인이 되셨군요. 저 또한 그 나이이던 당시 참 힘든 가정사를 겪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복잡미묘힘든 문제들이 무진장 닥쳐왔었죠. 저 또한 아직 다 해결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든 일, 어려운 일을 겪을 때에도 항상 꿈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완전히 나아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 당시에 비해서는 좀 낫습니다.^^ 좀 나으면 또 더 나아지면 되는 것이고 계속 노력하고, 굳은 의지를 지켜가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레져드
    작성일
    08.11.21 00:06
    No. 5

    후후.., 전 의절 당하고 땡전 한 푼 없이 길거리로 나섰지요. 그때 나이가 20대 초반... -0-
    그냥 웃자고 한 얘기입니다 ^^;;
    지금은 힘들어도 언젠가 웃을 날이 오실 겁니다.
    믿으세요.
    세상이 각박하다 매정하다 지옥같다 라고 흔히 말하지만...,
    재미있기도 하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08.11.21 00:06
    No. 6

    성인이 되면 보았던 문제들이 더 크게 보이고, 보이지 않던 문제들도 보이게 되는 법입니다.
    ....뭐, 견미님은 다른 범주라면 해당이 없겠지만.
    어쨌든 잘 견뎌내십시오.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