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6

  • 작성자
    Lv.38 홍삼차
    작성일
    08.11.20 00:57
    No. 1

    고양이가 곰의 탈을 썻다고 곰이 되는건 아니다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쿠울
    작성일
    08.11.20 00:57
    No. 2

    슬그머니 얼굴을 내밀고 가는 구울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8.11.20 01:01
    No. 3

    묘지를 탈출한 구울이 있다는 소식 듣고 달려온 퇴마사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신고리
    작성일
    08.11.20 01:01
    No. 4

    꼴지가 60599 자라니.

    와우...

    제 글자수 잘못 됬어요~~~그리고 원래 스릴있어야 연참대전은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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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8.11.20 01:02
    No. 5

    푸후훗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어젠 30위로 중간그룹 꼴찌였는데 오늘은 27위로 중간그룹 꼴찌네요. 언제까지 중간그룹 꼴찌만 할런지. ㅡ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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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쿠울
    작성일
    08.11.20 01:03
    No. 6

    퇴마사를 없애기 위해 모흐님을 부른 구울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8.11.20 01:05
    No. 7

    그럴줄 알고 모흐님 뛰어오시는 길에 덫 설치하고 온 퇴마사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쿠울
    작성일
    08.11.20 01:06
    No. 8

    모흐님은 흑마법사라 분명 플라이마법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구울하나. 덧붙여 가슴의 마도사는 오늘 출간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세진.
    작성일
    08.11.20 01:08
    No. 9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8.11.20 01:10
    No. 10

    책에 부록으로 가슴 사진 넣을까 하다가 소송 걸릴까 두려워 푸로젝트를 멈춘 퇴마사 하나. 흑흑흑. 비통하도다. ^^;;;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쿠울
    작성일
    08.11.20 01:11
    No. 11

    퇴마사가 빨리 가슴의 마도사를 적당 연재하고 우리 철혈씨에게로 돌아와 한편만 올리기를 고대하는 구울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10억조회수
    작성일
    08.11.20 01:11
    No. 12

    오늘도 살아남았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08.11.20 01:17
    No. 13

    쵸딩이다냥~쵸딩이다냥~
    쵸딩입니까냥 ㅋㅋㅋ
    오늘도 역시 재미있게 봤습니다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삭제계정
    작성일
    08.11.20 01:26
    No. 14

    헙....
    요즘 배고프고 춥고 졸린건 어찌 아신건지;;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길냥군양께 갈려고 했건만...
    받아주세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프리저
    작성일
    08.11.20 01:27
    No. 15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라엘리
    작성일
    08.11.20 01:35
    No. 16

    헐 1등 쩌네여........ 9일만에 정규란 입성 분량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신연우
    작성일
    08.11.20 01:40
    No. 17

    ^^집계하면서 길냥군 님 이름 볼때마다 은근히 웃음이 나와요~
    귀에서 냥~ 하는 환청도 들리고...ㅋㅋ
    낼도 파이팅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나모나미
    작성일
    08.11.20 01:47
    No. 18

    악당지망생님 곰이 될 생각은 없었고 그냥 보온을 위한 것이었지냥.

    쿠울님 그 얼굴 잘 기억해 뒀다냥. 내일 또 보자냥!

    서시님 출판 축하한다냥. 그리고 쿠울님이랑 너무 잼있게 노는것 같다냥 ㅋㅋ

    립립님 괜찮다냥. 그러다가 꼭다리 그룹에 내려와 자리잡은 길냥군도 있다냥. 립립님 조금만 힘내면 벗어날수 있을거다냥. 화이팅이다냥!

    태제님 땡스냥!

    전민님 안도의 한숨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하다냥. 기운을 내라냥! 오늘도 살아남았구나... 가 아니라 내일도 살아남는다!로 바꾸자냥!

    청소님 쵸딩 아니다냥 ㅠㅜ 즐거웠다니 다행이다냥. 내일 또 봐냥!

    삭제계정님 배고프고 춥고 졸린것은 삭제계정님이 곰이기 때문이지냥. 곰과 고양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지냥. 길냥군은 종족을 초월한 사랑은 하고싶지 않다냥. 집안의 반대가 심할거라냥. 시집살이는 질색이다냥.

    프리저님 땡스냥! 건필 하시라냥!

    엠포엠원님 그러게 말이다냥! 분명 산삼뿌리 캐드신게 분명하다냥!

    신연우님 이거 쓰는 사람도 냥냥 환청 들린다냥. 웃음이 나신다니 기쁘다냥. 길냥군은 신연우님의 해피바이러스인가냥? ㅋㅋ 내일도 화이팅이다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김트라이
    작성일
    08.11.20 01:48
    No. 19

    나의 이 숭고한 이름을 더욱 임팩트있게 해주라냥!

    다른 색이 파란색이면 나는 빨강색,, 음양의 조화다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오유성
    작성일
    08.11.20 01:48
    No. 20

    변비를 고치려면 설사가 나는 음식을 먹으면 됩니다 ^^ 상한 요구르트 라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의리
    작성일
    08.11.20 03:15
    No. 21

    아 길냥군 귀여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의리
    작성일
    08.11.20 03:17
    No. 22

    솔로천국인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소울비타
    작성일
    08.11.20 07:34
    No. 23

    야옹왕국에 휴지들이밀고 올라갈꺼다냥!!
    미국은 더춥다냥!! 얼어죽겠다냥!!
    기숙사에 혼자사는 나는 더욱더 외롭다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死門
    작성일
    08.11.20 08:10
    No. 24

    ㅇㅅㅇ...
    말레이시아에 사는 저는 더워죽겠습니다
    허허허...
    수고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프레이오스
    작성일
    08.11.20 08:28
    No. 25

    30위라.. 제가 좋아하는 깔끔한 숫자군요..^^
    그보다 살아남았다는 게 더 기쁘긴 합니다만.. ㅎㅎ;
    집계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레져드
    작성일
    08.11.20 08:59
    No. 26

    집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타자치는 손은 괜찮으세요? 전 방이 너무 추워서 고생이랍니다. 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08.11.20 10:54
    No. 27

    정확히 71명으로 출발했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기 치킨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예인교
    작성일
    08.11.20 12:34
    No. 28

    저는 홈런볼간식을...꺌꺌꺌
    진짜 내 동생이 길냥님 같으면 예뻐해줄텐데...

    여자애가 얼마나...에휴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Alls
    작성일
    08.11.20 14:22
    No. 29

    다들 살아남으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길냥군님 언제나 재미있게 집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이제 시험공부하러...
    이제 시험까지 딱 12시간 남았습니다. ㅡ_ㅜ
    (나 지금 뭐하는 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asteroid
    작성일
    08.11.20 15:43
    No. 30

    군....이었습니까. 하도 냥냥 거려서 여자분인줄 알았습니다냥.(따라해 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아빠는골렘
    작성일
    08.11.20 16:22
    No. 31

    ㅎㅎㅎㅎㅎ 언제봐다 재밋다는..
    내 선작목록의 N은 떠있지 않지만 길냥씨덕에 문피아에 들린다는..

    항상 수고해 달라는,,

    **님의 ***** 의 어느 돼지의 말투에서 발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금설
    작성일
    08.11.20 16:40
    No. 32

    길냥군에게는 하늘에서 눈처럼 생선이 쏟아지는 축복이 있으시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쿠울
    작성일
    08.11.20 16:46
    No. 33

    여~ 골드스노우님이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재갈와룡
    작성일
    08.11.20 20:55
    No. 34

    ..오늘...첫눈이 내렸어요-_ㅠ...
    일하다가 밥먹으러 가서 있다가 다시 회사 들어가는데
    비처럼 눈이-_-.........얼어죽는줄알았음 으허헣...
    따뜻하게 있는게 좋은거에요 ㅠ-ㅠ
    후우 문제는 이게아니라 첫눈을 보니까 길냥군님이 만든 눈초대장이 생각나면서 추위 4배 ㅠ-ㅠ..
    뭐 하여간 집계 수고하셧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8.11.20 21:25
    No. 35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나모나미
    작성일
    08.11.20 23:37
    No. 36

    푸고님 이름 다른 색으로 칠해진다고 해서 야옹왕국 갈 수 있는거 아니다냥.

    오유성님 아무리 동생의 변비를 고쳐주려 한다지만 상한 요구르트 먹였다가 길냥군 맞아 죽을지도 모른다냥;

    의리님 땡스냥~ 솔로천국냥! 커플지옥냥!

    사마무기님 휴지 드리밀고 갔다간 야옹왕국이 아니라 변기왕국으로 초대될거다냥. 미국은 얼마나 추운지 모르겠다냥. 춥다니 뚜껍게 입고 다니시라냥.

    死門님 말레이시아라니냥;;; 덥겠네냥; 힘내시라냥!

    프레이오스님 내일도 살아남는거다냥! 힘내라냥!

    레져드님 괜찮다냥. 이 손으로 이 날씨에 요리학원에서 요리도 하니깐 말이다냥. 오늘은 장국국수와 북어구이를 만들었지냥.

    서하진님 알고 있었다냥 ㅋ 치킨캔 잘 받겠다냥. 내일 또 봐냥!

    예인교님 길냥군 홈런볼 좋아한다냥. 잘 받겠다냥 ㅋㅋ 길냥군 예인교님 여동생 할 수 있다냥~

    S-Alls님 시험공부 열심히 하시고 시험 대박나시라냥! 냥냥집계는 어디 가지 않는다냥. 시험 끝나고 와서 봐도 무방하다냥.

    Asteroid님 군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호칭일뿐 여자다냥. 그러니 안심하라냥.

    아빠는골렘님 영광이다냥. 그럼 길냥군때문에 오셨으니 이왕 오신김에 다른 분들 소설도 좀 읽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가시라냥.

    금설님 오오오~ 감사하다냥~! 눈처럼 생선이 쏟아지다니... 아니, 평생 생선 먹지 말라는 말인가냥? 여긴 눈은 커녕 비도 안오는중인 남부지방이란 말이다냥 ㅠㅜ

    재갈와룡님 오늘은 눈 초대장이 아니니 용서해달라냥. 추운겨울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라냥.

    노기혁님 땡스냥~ 내일 또 봐냥!


    오늘은 여기까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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