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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문제가 처리되면 삭제 처리하겠습니다.. 나 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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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뭐하시는 것인지 진짜 궁금하게 만드시는 전통님이시네요.
근데 한담란에 진정 비밀글이 필요하긴 한건가요?
그리고 모두 복사 붙여넣기는 좀 많이 진짜 최고로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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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전통님은 정보는 마음대로 사용해도 되는거다 라고 생각하시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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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에도 말 많던 정통님에 대한 이야기가 또 붉어지네요...

뭔가 다른 의도가 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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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예전부터 글 올리신 내용도 그닥 게시판 성향이나 매너..에 맞지 않았죠. 전부터 거슬렸는데 요즘엔 더 심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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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은 언어순화 및 게시판성향에 맞는 글 쓰기 작가들이 쓴 글에 대한 도가 지나친 주관적 비판 자제해달라고 정중히 댓글도 달아봤습니다만 이제는 포기했습니다 쇠 귀에 경 읽기 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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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전혀 없는사람 같네요
에휴 어쩌다 문피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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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타고돌아왔는데 경악이라는 말 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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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간 대채 현실에서 뭐하는 인간인지가 궁금해집니다
더불어 나이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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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정보 보면... 80년생에 무직, 이라고 소개되어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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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웃음 주시려는 건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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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는 낚시글이 난리더니 이제는 별게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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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는 행동이 별로 였는데. 저 댓글들 보니 분노가 상향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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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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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명성을 떨치고 계신 정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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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님 치면 더 어이없는글들이 많이 뜨죠.
진짜 어이가 없고 짜증이 솟구쳐서..
80년생이면 정신좀차리죠..
28살입니다.
원래 아이큐나 지능이 부족하신건가요.
2살난 제 아들도 4-5번 하지말라고 하면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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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은 관심을 가져주면 더 설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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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주면 설친다 하더라도 할말은 해야 합니다.

공공장소에서 옷벗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에게 과연 무관심만으로 괜찮을까요? 다들 무시한다고 수수방관해서 달라지는 것이 있을까요?

제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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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있나요 할일없어 이러는듯한데.... 무직이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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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분전번 그거 진짠가요?031인가로시작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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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031 이면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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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댓글 달때 뒤에 숫자가 뭔가...했는데..그냥 붙이기 하신거였습니까...쩝...선호작목록 복사하는것도 사실 좀 그런데...저런건 정말 자제좀 해줬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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