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0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8.11.18 18:06
    No. 1

    퇴마록 재탕중....
    역시..국내 본좌급의 판타지로..넘을만한게 별루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찬
    작성일
    08.11.18 18:08
    No. 2

    ㅠ.ㅠ 역시 가볍게 읽을수 있는걸 원하는지라... 소설책을 읽을때 감정 이입이 다른사람보다 좀 심한편인지라... 가벼운 소설을 찾게되더군요... 항상낙천적이고 싶은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8.11.18 18:09
    No. 3

    가볍게 읽을 만한건..걍 책방가서 눈딱 감고 아무거나 뽑으면 90%확률로 가벼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찬
    작성일
    08.11.18 18:11
    No. 4

    가볍다고 무조건 읽은말한건 아니잖아요... 돈 잃을까봐 두려워 하는것도 좀 있죠.. 지난번에는 6권까지 있던거 한꺼번에 빌렸다가 폭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10억조회수
    작성일
    08.11.18 18:13
    No. 5

    가벼움! 乃 은퇴정령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8.11.18 18:13
    No. 6

    드래곤의 신부...의외로 가벼우면서 의외로 제목의 유치함과는 다르게 재밌으면서 의외로 책방들에 구비가 안된게 문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8.11.18 18:15
    No. 7

    은퇴 정령왕은 우리 동네 책방엔 퇴출당해 없습니다 ㅋㅋ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은퇴 정령왕 역시 가벼움으로는 책의 무게가 마법걸린듯 안느껴 진다라고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死門
    작성일
    08.11.18 18:17
    No. 8

    목련과수련님 / 은퇴정령왕은 연재소설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8.11.18 18:17
    No. 9

    어? 무슨 정령왕이었는데? 책으로 나온거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8.11.18 18:20
    No. 10

    아..죄송..혼돈의 정령왕;;;;; 뭔 정령왕..해서 책방 사장님이 빌리려는데 "야 그거 내려놔라! 반납할꺼야 내가 읽었는데 재미없더라" 했던게..흠
    은퇴정령왕 작가님에겐 죄송..
    제가...혼동했네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11.18 19:03
    No. 11

    가볍게 읽으실 거라면... [마법사의연구실], 연재작입니다. 출간작으로는 [슈라라펜란트] [창룡전기] [남궁지사] 정도..^^; 물론 앞에 다른분이 추천하신 [드래곤의 신부]도 괜찮은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10억조회수
    작성일
    08.11.18 19:08
    No. 12

    푸하하하하하하!! 목련과수련님 하하하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死門
    작성일
    08.11.18 19:15
    No. 13

    목련과수련님 / 또다시 태클걸어서 죄송합니다만... 혼돈의 정령왕은 가벼움따위는 없고, 우울한 분위기가 거의 만땅인 소설입니다만 ;ㅅ;...
    목숨 4개있고 한번씩 죽들때마다 힘을 얻는대신 대가를 치르게 혼돈의 정령왕의 스토리 였는대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11.18 19:23
    No. 14

    음, 혼돈의 정령왕 읽으면서 찔찔 울었던 기억이..-_-;
    아마 얀 죽을때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zxcvzxcv
    작성일
    08.11.18 19:31
    No. 15

    책표지띠에 [조아라에서 ~~~] 라고 나오면 85% 확률로 가벼움. 그중에서 95%정도는 지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8.11.18 20:11
    No. 16

    에?? 혼돈의 정령왕 너무 뻔하게 흐르는 스토리라 걍 속독하듯 읽어 재껴지게 가볍던데요? 너무 빤~~히 보이는 스토리 아니었나요?

    쓸데 없는 부분은 너무 많고. 걍 휙휙휙!! 쉽고 가볍게 넘어가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8.11.18 20:22
    No. 17

    비슷한게...지금..바하문트..연재하시는분 소설있죠?? 규토대제랑 같은 분으로 저는 알고있는데. 바하문트 재밌다고 3권까지 빌렸다가
    규토대제랑 너무 빤~~~히 같아서 휙휙휙! 가볍게 넘어가는것과 같다랄까요?

    그작가분은. 뻔하게 같은 소설을 왜 굳이 2개나 내시는지..이해가..;;;
    내용전개가 그냥...판박이던데.

    빤~~히 보이는게 가벼운 소설아닌가욤?? 가벼운 맘으로 속독 휙휙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11.18 20:39
    No. 18

    가벼운게 뻔한 스토리..는 아니죠-_-; 그리고 규토대제랑 바하문트, 주인공 성격이 비슷하긴 했지만 스토리가 비슷하다는 건 못 느꼈는데 말입니다'ㅅ' 이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휴대폰
    작성일
    08.11.18 21:24
    No. 19

    가볍게라고 한다면.. 무조건 김원호님꺼 아닌가?
    하렘물이라는게 좀 싫긴 하지만, 무조건 가볍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10억조회수
    작성일
    08.11.18 22:53
    No. 20

    하하 가벼운게 뭐 어떻습니까. 가벼운 글도 가벼운 글의 장점이 잇는법이죠. 무거운 글에는 없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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