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0

  • 작성자
    Lv.63 창삼아
    작성일
    08.11.11 21:52
    No. 1

    성진님의 더로드 정말 추천 합니다.

    한번 읽으면 올린 편수 까지는끝까지 읽게 됩니다~

    주인공 근성근성근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판타지
    작성일
    08.11.11 21:54
    No. 2

    님아 수능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키리샤
    작성일
    08.11.11 21:56
    No. 3

    창삼아님/ 추천 감사합니다!!
    판타지님/ 수능은 오늘까지만 소설 보고 열공 모드 할꼐요~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이젠
    작성일
    08.11.11 21:57
    No. 4

    자추도 가능하다니 역시 키리샤님은 마음이 넓으셔요>_<b
    해결사 자추합니다'-'b [전통 판타지 소설에 추리소설을 결합한 예전 작품을 리메이크 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모흐
    작성일
    08.11.11 22:00
    No. 5

    오덕킹..얼마나 재밌나요.. 계속 보시면서 글의 잘못된점을 고쳐나가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08.11.11 22:01
    No. 6

    그러다가 떨어지면 본인 탓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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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신고리
    작성일
    08.11.11 22:03
    No. 7

    나는 정령이다 - 판타지 노닥노닥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가이젠
    작성일
    08.11.11 22:22
    No. 8

    서하진님 좀 말씀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프레이오스
    작성일
    08.11.11 22:22
    No. 9

    검은융단 머스터드of호러
    꽤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키리샤님 덧글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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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하얀별빛
    작성일
    08.11.11 22:33
    No. 10

    키리샤님은 자유인이시라 수능은 재미로 보신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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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도레.
    작성일
    08.11.11 22:38
    No. 11

    아 나도 수능 재미로 보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08.11.11 23:16
    No. 12

    가이젠님//수능 보는 사람은 수능이 최고로 중요한데 그런 게 안 보여서 말이죠. 한편으로는 대단하시고 말이죠.^^

    자유인이면 수시라도 넣어둔 모양이군요. 근데 왜 다들 대학과 수능에 목숨을 거는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만 있는 전교1등, 어떻게 폐지를 못 허나? 미국은 전교1등 자체가 없다 하던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밀어라불곰
    작성일
    08.11.11 23:38
    No. 13

    서하진님, 우리나라 사람들은 경쟁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폐지하려면 몇 세대는 지나야 할 것 같습니다.^^ 뭐, 예전에 경쟁해서 올라간 분들이 지금도 그대로 이러는 걸 보면 불가능할 것 같기도 하지만 말이죠, 전 희망을 버리지 않아요 하하; 사람들 인식을 하나하나 바꾸는 게 우선 아닐까요?
    아, 그리고 추천은 아랫님들이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두샤
    작성일
    08.11.12 01:13
    No. 14

    우리나라 사람들의 민족적 특성이 경쟁에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 민족은 여유를 즐기고 성실함과 무욕을 특성으로 여기던 백의민족이 아니었습니까. 이 사회를 돌리는 정치적 매커니즘, 지배계층의 지배논리가 경쟁을 부추기고 있고,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승자독식의 데스매치. 이러한 경쟁적 구조 속에서 희생되는 것은 꿈을 말살당한 우리의 아이들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부천찌질이
    작성일
    08.11.12 01:36
    No. 15

    키리샤님은 고3이었나요? 이거 몰랐던 사실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기리쉬
    작성일
    08.11.12 01:55
    No. 16

    어라 제생각엔 오덕킹이 가장 재밌는듯 오덕킹으로 귀환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곰냥
    작성일
    08.11.12 04:50
    No. 17

    미국에서는 전교 1등한테 아카데미 어워드라고 아주 대놓고 상줍니다 ㄱ-

    애들이 다만 그다지 개의치를 않을 뿐이지;;

    오히려 1,2등 가리는 것은 미국이 더 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키리샤
    작성일
    08.11.12 11:31
    No. 18

    수능은 재미로 본답니다~ 하하... 그런 의미로 추천 좀 많이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눈길
    작성일
    08.11.12 13:24
    No. 19

    오덕킹 추천 합니다. 단지 작가분이 느리게 쓰신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orbus
    작성일
    08.11.12 13:33
    No. 20

    '아크앤젤'님의 '하피로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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